[대입 관련 정보] 고3, 13일부터 등교수업 시작!

입시정보 2020. 5. 4. 18:33

[대입 관련 정보]

고3, 13일부터 등교수업 시작!

 

교육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

3차례 개학연기에 온라인 개학연기까지 진행하였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자칫 멈춰들고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 19 대응체계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으로써 

교육부 장관은 오늘 4일날 브리핑을 열고 '등교 수업 방안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등교 수업 방안은 고3부터 총 4단계로 나눠 시차를 두고 학생들이 등교할 예정인데요.

먼저 고3 학생들이 5월 13일 첫 등교에 참여하게 되고,

뒤이어 5월 20일에는 고2와 중3 그리고 초 1~2학년 학생들이

5월 27일에는 고1과 중2, 그리고 초 3~4학년들이 등교를 하고요.

마지막 6월 1일에는 중1와 초5~6학년들이 등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등교 수업 방식은 지역별, 학교별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하고요.

등교 수업에 대비한 학생 출결과 수업, 평가, 기록 가이드라인은

조만간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45962

 

고3, 13일부터 '등교 수업'…나머지는 20일 이후 등교

코로나19 확산 여파 탓에 두 달 이상 굳게 닫혔던 학교 문이 13일부터 열린다. 이날 고3부터 네 단계로 나눠 시차를 두고 학생들이 등교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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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2022학년도 정시 가이드

입시정보 2020. 5. 1. 14:15

[대입 관련 정보]

2022학년도 정시 가이드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 주요 16개 대학들이 정시 선발 인원을 크게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2021학년도에 비해 정시 선발인원을 크게 늘린 대학으로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 있습니다.

 

이 대학들이 정시 선발 비율을 늘리면서, 수능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

학생들은 수능 공부하는데 보다 성실히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으로는 국어와 수학 영역에 선택 과목이 도입된다는 점입니다.

국어 과목 같은 경우에는 '독서'와 '문학'이 공통과목이고

학생들은 '화법과작문'과 '언어와매체' 등 두 과목 중 하나를 골라야 하고요.

수학 같은 경우는 '수학1', '수학2'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통계' '기하' '미적분' 등 세 선택 과목에서 하나를 또 선택하여야 합니다.

 

단 수학의 경우에는 일부 대학에서 자연계열학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미적분'과 '기하' 중 한과목은 반드시 선택하여야 한다고 하네요.

 

영어 과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절대평가로 유지가 되지만,

서울대와 고려대에서는 등급간 점수 격차를 키우기로 했다고 해요.

 

즉 상위권 학생들은 지금까지 영어에서 3~4 등급을 받아도

다른 영역에서 만회가 가능했지만,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527835

 

수능 文·理科 구분 없애… 자연계 학생에 유리할 듯

- 2022학년도 정시 가이드 영어 3등급 이하로 받으면 서울·연세·고려대 지원 어려워 서울 16개 주요 대학들이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선발 인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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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서울시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계획 발표

입시정보 2020. 4. 20. 17:07

[대입 관련 정보]

서울시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계획 발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원래는 지난 3월 12일날 시행되었어야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4차례 연기된 끝에 4월 24일날 치뤄지기로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4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24일날 치르되

대신 원격수업 형태로 치뤄지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왜냐면 더 이상의 3월 학력평가의 지연은 학생들의 학사일정에 대한

부담을 지어주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우선은 3월 학력평가 문제지는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문제지 수령 시간을 분산하고 발열 체크 등을 거친 뒤,

드라이브 스루나 워킹 스루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형태도

문제지를 당일 오전 중에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이후에 학생들은 시험 시간표에 따라 가정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때 치뤄지는 학평을 원격수업계획의 출결이나 업 시스로 인정할 수 있으며

만약 학평을 치르지 않은 경우엔느 별도로 원격수업계획을 수립해 시행하여야 한고 합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596824

 

고3 첫 모의고사 24일 등교 안하고 '원격' 시험…채점 않기로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첫 전국단위 모의고사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24일 '원격수업' 형태로 치러진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지침상 등교가 불가해 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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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온라인수업하는 도중에 e학습터나 EBS가 멈추면 어떻게?!

입시정보 2020. 4. 15. 21:56

[대입 관련 정보]

온라인수업하는 도중에 e학습터나 EBS가 멈추면 어떻게?!

 

내일 16일부터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차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는데요,

현재까지도 중3, 고3 학생들만 진행하는 온라인 학습에서

교육당국이 운영하고 있는 학습관리시스템인 EBS 온라인 클래스와

e학습터 접속 오류가 아직까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교육부 관계자는 온라인 수업하는 도중 발생한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들을 알려주었는데요.

콘텐츠 제공형 수업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별도의 과제를 교사가 부과하고 학생이 학습한 후 제출하는 방식이 있을 수 있다고 하고요.

현장에서 카톡 단체 채팅방을 이용해 출석을 확인하지만

접속 지연이 될 경우에는 책읽기나 과제를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하라고 밝혔습니다.

 

내일 2차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교육부에서는 서버를 확충하고 로그인 분산 조치를

우선적으로 시행한다고 하고 있고요.

이를 대비하여 어제 오후에 학생과 교사 사용패턴에 따른 시스템 스트레스 테스트 또한

실시하였다고 하네요.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277&aid=0004661807

 

e학습터·EBS 멈추면 '책 읽기'로 대체?…초·중·고 400만 학습 공백 우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당국이 운영하고 있는 학습관리시스템(LMS) EBS 온라인클래스와 e학습터 접속 오류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습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내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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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수험생들 올해 수능 고려사항

입시정보 2020. 4. 13. 19:14

[대입 관련 정보]

수험생들 올해 수능 고려사항

 

① 정시 확대와 학생 수 급감

교육부 권고에 따라 서울 주요 15개 대학 상당 수가 2021학년도부터

정시모집 비율을 확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연세대는 전년대비 148명을, SKY는 전년대비 291명을 늘렸습니다.

 

또한 전년에 이어 올해 또한 한차례 학생수가 급감한다고 합니다.

이는 1994학년도 수능이 도입된 이후, 최저 학생수라고 하는데요.

학생수는 크게 줄어든 반면, 주요 대학 모집인원의 경우에는

큰 변동이 없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합격에 대한 기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②수시 및 정시 지원 가능성 하락 전망

기록적인 학생수의 감소는 수시와 정시 지원 가능성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주요대 수시 같은 경우는 내신 합격선이

대학에 따라 평균 0.1등급에서 0.3등급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이고 있고요,

정시 지원 가능선 또한 최상위권 주요 대학들을 기준으로

국수탐 백분위 합이 2~5점 내외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수시에서는 학생수가 감소함에 따라 수능 등급을 더욱 맞추기 어려워져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키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③수능 학습에 집중

코로나19사태로 인해 현 고3학생들의 일정 딜레이와

학생수 감소 그리고 정시가 확대되는 경향을 통해 재수생들의 강세가 전망되지만,

고3 학생들 또한 수능 학습에 절대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해요.

수시를 지원한다 하더라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불합격이 되기 때문에, 현 고3학생들은 수능 학습에 보다 집중하여 학습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4323048

 

[2020학년 대입 전략] 사상 첫 개학연기…올해 수능, 재수생 강세 고려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고3은 4월 9일, 고1과 고2가 4월 16일로 개학이 약 6주 이상 미뤄지면서 금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도 2주 연기가 된 상황이다. 또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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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고3 학생들이 유념해야 할 점들

입시정보 2020. 4. 10. 18:25

[대입 관련 정보]

고3 학생들이 유념해야 할 점들

 

어제 날짜로부터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만큼 학교 생활 또한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만의 학업계획을 세워, 본격적인 입시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격적인 입시 준비의 첫단계로는 바로...

 

■ 원격수업 성실하게 듣기인데요.

현재 원격수업은 1)쌍방향수업 2)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3)과제수행중심 수업 등으로

구분되는데요.

대부분의 교사들은 2번인 콘텐츠를 활용한 강의형 수업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써 교사들이 수업할 내용들을 미리 EBS 온라인 학습터나

e학습터에 업로드 시켜놓기 떄문에 학생들은 마음만 먹으면 선행학습 또한 가능하게 됩니다.

물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경우에는 복습 또한 가능하게 되고요.

이러한 원격수업의 특성을 잘 이해해서 온라인수업을 성실하게 듣는 것이 중요하고요.

 

또한 온라인 수업의 내용들이 개학 수 실시될 지필평가에 반영될 수도 있기 때문에

수업을 꼼꼼하게 듣고 과제 또한 충실하게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격수업 당시 학생이 작성한 수행 과제물을 활용해 수업하고

교사들은 이를 직접 관찰하거나 확인한 경우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게 됩니다. 

 

■ 대입 전형을 미리 정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개학연기로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체된만큼

수시로 갈것인지, 정시로 갈것인지 그리고 어떤 전형을 선택할 것인지 등

가급적 빠르게 판단하여 거기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학종을 염두해두고 있는 학생이면 고1~2학년 때의 학생부를

꼼꼼하게 검토하여 등교 이후 남은 기간동안 보안 가능한 활동들에 대해

미리부터 계획을 세워놓는 것이 좋고요.

특히 평소 해왔던 동아리활동이나 봉사활동 위주로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변경된 대입 전형 일정 확인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수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이 약 16일이 미뤄졌고,

원서 접수기간 또한 9월 29일로 연되는 등

현재 변경된 대입 전형 일정들을 미리부터 확인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277&aid=0004659348

 

온라인 개학 후 원격수업, 꼼꼼하게 들어야 고3 내신 안 놓쳐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원격수업이 9일 시작됐다. 네 차례 미뤄진 개학과 불확실한 정보들로 다소 혼란스러웠다면 이제는 다시 수험생 모드로 돌입할 때다. 온라인 개학이라도 본격적 학교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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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상위권과 중하위권 학생들 사이, 학력 격차가 더 커질 듯...

입시정보 2020. 4. 9. 17:06

[대입 관련 정보]

상위권과 중하위권 학생들 사이, 학력 격차가 더 커질 듯...

 

오늘인 4월 9일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이러한 원격 수업에 대해 교사들 사이에서는 성적 상위권 학생과 중하위권 학생들 사이의

학력 격차가 더 커질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격수업 특성상, 대면지도와는 달리 교사들이 직접 중하위권 학생들의 수업 참여와

과제 수행 등을 잘 이끌어내기 힘들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중하위권 학생들의 특별히 의지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원격수업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또한 중위권 학생의 경우는 가정에서 돌봐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개학 연기 기간 동안 교사들이 연락을 통해 관리를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원격수업 기간이 길어질 수록 중하위권 학생들이 공부에

더 손을 놓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개학 연기 기간 동안 사교육을 통해 선행학습을 충분히 나감으로써

다른 학생들이 출발하기도 전에 이미 앞서나가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렇듯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자녀의 학습 관리를 해줄 수 있는

학부모들의 입장에서는 개학 연기가 오히려 더 유리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래서 영어, 수학과 같은 주요 과목의 사교육을 많이 하는 학생들과

그렇기 않은 학생들의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한겨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8&aid=0002492640

 

등교 늦어질수록…중하위권 학생들 공부 더 손놓을까 걱정

9일 중3과 고3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교가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기로 한 가운데, 교사들 사이에서 “성적 상위권과 중하위권 학생들 사이의 학력 격차가 더 커질 것 같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경기도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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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원격수업 실전수칙 10가지 발표

입시정보 2020. 4. 8. 15:53

[대입 관련 정보]

원격수업 실전수칙 10가지 발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개학 일정을 3차례나 연기하고,

그러고도 확산세가 잡히지 않자 학년별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첫 시행되는 온라인 개학을 대비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원격 수업 실전수칙 10가지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10가지 수칙에 어떤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① 유선인터넷과 와이파이 우선 사용

이동전화(LTE, 5G 등)보다는 유선인터넷과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원격수업 진행

 

② 영상 회의방 보안강화

권한없는 사람의 무단침입 방지를 위해 

-학급방 비밀번호 설정

-링크 비공개

-초대자만 입장 허용

 

③ 학습사이트 로그인(log-in)은 미리 미리!

e학습터 등 로그인이 안되면 잠시후 재시도!

로그인이 계속 안될 경우, 밴드나 카카오톡 이용해 출석체크하기

 

④ 안전한 프로그램 사용하기

개인정보보호 등 보안이 취약한 영상회의 앱(웹) 사용 자제 또는 보안패치 후 사용

 

⑤ 수업시작 시간을 탄력적으로!

학교여건에 따라 수업시작 시간을 다양하게 운영하기

 

⑥ 백신설치하기

포탈사이트 등을 통해 백신 다운로드

 

⑦ 수업 영상자료는 SD급 이하로 제작!

SD급 화질 : 480p (720x480) 화질

 

⑧ 모르는 사람이 보낸 이메일, 문자는 열어 보지 않기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URL 링크는 열람하지 않고 삭제

 

⑨ 자료는 전날 17시 이후 업/다운로드

교육자료는 수업 전날 유선인터넷과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업/다운로드

 

⑩ 개인정보 보호하기

수업 중 선생님이나 친구 사진촬영 및 외부배포 금지

공용PC, 스마트기기 사용 후 개인정보 삭제

 

 

 

 

 

 

 

 

 

※출처 : 서울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1&aid=0003721297

 

정부 '원격수업 10대 수칙'발표..."로그인 미리하고, 수업영상은 배포 마세요"

[서울경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들이 9일부터 온라인으로 순차적인 개학을 하는 가운데 정부가 원격 수업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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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수험생 대입 준비는 어떻게?

입시정보 2020. 4. 2. 11:47

[대입 관련 정보]

수험생 대입 준비는 어떻게?

 

교육부가 발표했던 '전국 초,중,고 및 특수학교 온라인 개학 방안'에 따르면

4월 9일부터 고3 수험생 대상으로 한 원격 수업이 시행되는데요.

고3 원격 수업은 4월 9일부터 10일 이틀간 적응 기간을 거치고

4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현 고3 수험생들은 6주 이상의 학습 공백 이후에 온라인 개학을 거치게 되는데요,

개학이 미뤄진 만큼 학생들은 긴 공백 기간 동안에 생긴 격차를 따라 잡아야 합니다.

이 시기는 학원에서 수능 준비를 해온 재수생들에게 유리한 반면

시간 관리에 미숙한 현재 고등학교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요. 

 

또한 수시에 대한 불확실성에 커짐으로써 자사고와 일반고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나면 사교육으로 학생들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

대입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현 고3 학생들에게 선택과 집중 전략을 짜라고 조언하고 하고 있는데요.

내신관리를 해온 학생의 경우는 기말고사 진도까지 철저하게 학습하고

내신이 별로 좋지 못하다면 조기에 수능 모드로 전환하여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정시를 택한 학생의 경우는 원래는 여름방학 때부터 많이들 준비했는데,

현재 대입 일정이 바뀐만큼 앞당겨 4월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출처 : 국민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5&aid=0001306420

 

정시, 재수생보다 고3 재학생 ‘부담’… 선택과 집중 전략 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뒤틀린 올해 대학 입시 일정은 고3 수험생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정시의 경우 고3 재학생보다 재수생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내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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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2023학년도 학생부 관리법

입시정보 2020. 3. 31. 18:33

[대입 관련 정보]

2023학년도 학생부 관리법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현재 대입과는 달리 여러 변화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변화되는 대입들이 어떤 부분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에 맞춰 대입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로 한데요.

그래서 현 고1 학생들이 치를 2023학년도 학생부 관리법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 학생부 내용 정리

①교과활동 ②교과 외 활동 ③종합의견

 

1)교과활동 : 교과와 관련된 활동인 수업, 정기고사 그리고 교내대회

2)교과 외 활동 :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대학들은 지원자가 학업,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얼마나 지속적이고 주도적으로 했는지에 대해 주로 평가

3)종합의견 : 이 활동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작성,

 

■학생부 교과 외 활동의 중요성도 줄었나.

2022학년도부터 학종의 공정성 논란으로 인해 학생부 기재 내용이 축소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글자수나 수상경력 등이 축소된만큼

학생들은 학생부에 기재할 내용들을 더욱 핵심적인 것들만 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부에 핵심을 담기 위한 고교 첫 학기 생활

-주요과목에서 상위 등급인 과목 수가 많은 것이 유리

-학년별 추이도 평가 대상 : 학년이 올라갈수록 조금씩라도 등급이 올라가는게 유리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탐구능력을 평가 : 전공 관련 교내 수상 실적, 심화학습, 주제탐구 과정 등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졸지 않고 수업시간 내내 교사와 눈을 마주치고,

모둠활동에서 적극적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질문 또한 적극적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출처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40992

 

고1을 위한 2023학년도 학생부 관리 방법

현 고1이 치를 2023학년도 대학입시는 변화가 많다. 서울 상위권 대학들이 정시 비율을 40%까지 늘린다. 정시 대비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라 부를 만하다. 그래도 학생부를 관리하는 건 중요하다.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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