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제시

[대입 관련 정보]

고등학교 입학전, 필수점검사항

고교 입학 후, 첫 학기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대입 결과에서 아주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예비 고등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

필수적으로 점검해두면 좋을만한 사항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점검하셔서, 대입에 있어 기분좋은 첫출발을 하시기 바랍니다!

■공부습관 점검하기

고등학교 들어가서 내신이 매우 중요한건 모두 다 아는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중학교 때와 비교해서 높아진 학업수준과 방대해진 학습량,

거기다가 수행평가까지 챙겨야 하는데요.

내신 성적을 잘 챙기기 위해서는 미리부터 계획을 잘 세운 후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학업수준 점검하기

학업 수준 같은 경우는 주요 과목을 복습하고 자신에게 있어

취약한 과목 예습을 기본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3 대입 특징 파악하기

대학입시의 주요 특징을 알고 준비해야만 보다 효율적인 대입 준비가 가능한데요,

2023 대입 준비하는 분들이 알아야할 대입 정보들로는...

전국 대학의 정시 선발 비율이 30% 이상 확대될 것으로 권고되고 있으며

심지어 서울 16개 대학에서는 정시 선발 비율이 무려 40% 이상나 차지할 만큼

수시 뿐만 아니라 정시 또한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교과수업을 잘 활용해서 수시와 정시를

모두 챙길 수 있도록 대입 계획을 짤 필요가 있습다.

또한 2022학년도부터 학생부 기재 항목이 축소된고 하는데요.

교내 수상경력이 학기당 1개씩만 대입에 반영되고

창의적체험활동의 글자 수가 줄어들며  방과후 학교 활동 및 소눈문 기재는 불가하고

자율동아리는 연간 1개씩만 기재할 수 있게 됩니다.

■희망 전공(계열) 탐색하기

학업 동기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학교생활과 대입 준비를 위해

미리부터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과정 살피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딸 1학년 때 공통과목을 배우고

2학년 떄는 선택과목을 이수할 수 있게 되는데요,

학생이 어떤 과목을 선택 및 이수했느냐에 따라

전공적합성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다.

■학사일정에 따른 월별 점검 사항 확인하기

새학기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을 수 밖에 없으니

미리부터 학사 일정을 체크해두는 것이 좋은데요,

학교별 학사 일정을 기반으로 월별 로드맵을 세운다면

보다 알찬 고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37415

[대입 관련 정보]

중등 수학 체크 포인트!

초등학생들이 중학생으로 올라가면서, 달라진 학업환경과 학습계획으로 인해

학기 초에 학습하는데 혼란이 올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혼란을 조금이라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재 3주간 연기된

기간동안 최대한 학습 공백을 줄이고 중등 학습을 대비하기 위해

보다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등 학습 대비하고자 하는 예비 중등 학생들을 위해

유명 대치동 수학학원에서 알려주는 중등수학 체크 포인트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수학과는 다르게 과목수와 수업 시수가 늘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수학 학습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핵심내용 정리한 후, 확인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

개념 학습 후 제대로 개념을 익혔는지 반드시 예제 연습을 통해

배운 개념을 되세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듯 개념을 완전하게 소화한 후 다양한 응용문제를 통해

활용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오답문제 확인!

틀린 문제 뿐만 아니라 단순한 실수로 틀린 문제도

다시 한번 풀이과정을 확인하면서 무엇이 어디서 틀렸는지 확인하고

전체적인 실수를 차차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오답교정과 함께 유사 유형 문제를 반복적으로 연습해서

다양한 방법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더 꼼꼼하게 확인!

복습은 물론, 취약한 단원의 예습을 기본으로 확인학습을

보다 철저하게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 아이티비즈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748

[대입 관련 정보]

3월 학평 일주일 연기

3월 12일날 치뤄질 예정이었던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시험일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일주일 연기해서 3월 19일날 치뤄진다고 합니다.

비록 시험일은 일주일 늘어났지만,

3월 모의고사는 학생들의 학습전략을 수정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험입니다.

왜냐면 해당 시험 결과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위치와 취약영역,

단원 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위해 학생들은 3월 학평에서 평소 실력 발휘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벼락치기를 하거나 무리해서 학습하지 말고

평소 실력대로 치뤄 3월 학평을 통해 본래의 실력을 정확하게 아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전문가들은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왜냐면 수능형 문제를 미리 경험해보진 못한 학생들이

3월 학평 문제지를 받아들고 당황할 수 있개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최근 3년간 출제범위 내의 수능과 학평, 모의평가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새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고 합니다.

※원문뉴스 >> 조선에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7/2020022702166.html

[대입 관련 정보]

개학 연기 장기화에 대비한 학교 가이드라인 배포

현재 교육부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로

학교들의 개학을 일주일 연기하는 지침을 내렸는데요.

이와 더불어 개학 연기가 더욱 길어질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서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2020학년도 신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보냈다고 합니다.

관련 장기 대책 가이드라인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이드라인은 휴학의 기간에 따라 총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먼저 1단계의 기간은 평일 기준 15일(3주일) 이내로 휴업하는 것으로써

현재 교육부에서 요청하는 것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해당 단계는 수업 일수 감축없이 방학을 줄이게 되며

학습 지원 방안은 온라인 학습방을 개설하거나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온라인 상으로 교육 자료를 배포하게 되며,

EBS나 에듀넷과 같이 집에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사이트를 안내해주게 됩니다.

2단계 휴업은 학기 개시 후 16~34일(4~7주일)이 지날 때까지 휴업하는 것에 해당되고요. 

이때는 법정 수업일수인 유치원 180일, 초중고 190일의 10% 범위에서 수업일수 감축을 허용하게 됩니다.

학생들에게 학습 지원방향으로는 온라인 학습도 학교 수업처럼 체계적을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학습 시간 관리 및 개별 학생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게 되고요,

수행평가와 같은 평가 계획 또한 만들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수업 결손 최소를 위해 핵심 개념 중심 학습 자료 또한 개발해서 제공하게 됩니다.

마지막 단계인 3단계 휴업은 8주 이상 휴업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때는 교육 당국과 학교에서 협업하여 수업시수, 교육과정 운영, 대학 입시 일정 등을 고려한

'휴업 장기화 대책'을 새로이 설계하게 되는데요.

이때 학습 지원 방안으로는 학교 수업 시간표에 준해 온라인 학습을 진행하게 되고요,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위한 지원방안 또한 만들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출처 : 서울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1&aid=0003700242

[대입 관련 정보]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

교육부에서 '2020년 고교대학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관련 내용 정리해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70개 내외의 대학을 선정하여 총 697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선정된 대학은 평균 10억원 가량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지원 대학 같은 경우는 ①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②대입전형의 단순화 및 정보공개 확대

③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 이렇게 총 3가지 영역에서 평가를 진행하여

높은 성적의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하고요.

이것 외에도 대학이 조직적으로 입시 비리를 저지르는 경우, 사업비가 삭감된다고 합니다. 

교육부에서는 추가적으로 대입전형 공정서 확대를 위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는 대학 중

몇몇 과제를 수행하는 시범대학 7곳을 선정하여 

3억원의 예산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출처 : 경향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32&aid=0002993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