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관련 정보] 수험생들의 대입 전략은 어떻게?!

입시정보 2020. 4. 14. 17:54

[대입 관련 정보]

수험생들의 대입 전략은 어떻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이 연기된만큼

시간이 촉박해진 수험생들은 보다 치밀하고 확실한 대입 전략을 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험생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리는 전략과,

목표 대학에 집중하는 전략을 고루 잘 갖추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본인의 강점을 그리고 목표하는 대학에 집중하는 전략을

짤 수 있는지,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강점을 잘 살리는 전략!

우선 전형요소로는 1)수능 2)학생부 3)논술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요.

수험생들은 어떤 전형요소가 자신의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는지 살피고,

본인이 강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의 비율이 높은 대학이나

학과를 노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먼저 수능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은 어느해보다 유리하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착실하고 꾸준하게 수능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고요.

학생부 관리가 잘 된 학생이라면 특히 고려대의 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과,

연세대의 학종 면접형과 활동우수형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술 같은 경우는 선발인원이 감소된 경향이 있는데요,

그만큼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학별 논술선발인원을 잘 살펴보고,

논술을 준비하는 최적기인 여름방학 기간이 짧아진만큼

예년 대비 이른 준비를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목표대학에 집중하는 전략

목표 대학을 뚜렷하게 정하여 거기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그리고 만약 목표 대학이 뚜렷하다면 대학 전형별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나 주요 대학 중 고려대와 경희대가 전형상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여길 목표대학으로 하시는 분들은 대학별 전형을 더욱 더 꼼꼼하게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2&aid=0003455877

 

촉박해진 시간… 수능·학생부·논술 중 자신있는 분야 집중해야

코로나로 빠듯해진 대입 일정… 전략은 / 정시 선발비율 소폭 늘고 논술은 줄어 / 전형별 반영 비율 따져 학과 공략해야 / 서울대 정시 52명 늘고 수시 53명 감소 / 연세대, 면접·활동우수형 선발인원 늘어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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