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관련 정보] 실전에 더 강해지는 고등 내신 학습전략

입시정보 2020. 6. 8. 18:25

고등학교 1학기 중간고사를 이미 치른 학교도 있고
시험을 아직 치르지 않은 학교들은 곧 있으면 치를만큼
중간고사가 바로 목전 앞에 있는데요.

중간고사를 열심히 준비하면서 현재 중간고사 막판 다지기에 들어간
학생들을 위해서 유명 대치동 수학학원들이 알려주는
'실전에 더 강해지는 고등 내신 학습전략' 정보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입 관련 정보]

실전에 더 강해지는 고등 내신 학습전략 

 

■약한 단원과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라!
(※정보제공 : 대치동 수학학원 '대맥')
많은 학생들이 특히 자신이 취약한 단원을 공부하길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본인이 자신없어 하는 단원과 유형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때 자신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공부를 하다 멈추기보단,
자신의 공부량을 최대한 객관화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간을 재고 풀어라!
(※정보제공 : 대치동 수학학원 '가우스')
시험 직전 앞두고는 최대한 많은 문제를 다뤄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때 실제로 내신 시험에 나왔던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한 모의고사를 보는 것이 좋으며,
문제 푸는 방식 그리고 실전과 유사하게 환경을 세팅하고
시간까지 재고 푸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틀린 문제는 그 자리에서 완벽하게 정리하자!
(※정보제공 : 대치동 수학학원 '더원')
오답을 정리하는 시간을 따로 정리하거나, 한번에 몰아서 하는 공부법 보다는
오답이 있다면 당일 공부가 끝나기 전에 즉시 오답노트에 식을 상세하게 적고
다시 한번 더 풀어보면서 풀이의 발전 과정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출처 :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70

 

대치동 수학학원들이 전하는 ‘실전에 더 강해지는 고등 내신 학습전략’ - 뉴스워커

고등학교 1학기 중간고사가 목전이다. 일부 학교는 이미 중간고사를 치르기도 했다. 분수령이 되는 중요 과목으로 꼽히는 수학공부에 열을 올리며, 막판 다지기를 위해, 또는 뒤집기를 꿈꾸는 ��

www.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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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종로학원 2021 자동차 대입전략 설명회

입시정보 2020. 6. 5. 19:15

[대입 관련 정보]

종로학원 2021 자동차 대입전략 설명회 

 

■설명회일정

2020년 6월 21일(일) 오후 3시

 

■설명회장소

서울 양재동 현주차장

 

■설명회 내용

-고3 수시 1학기 비상상황, 고3 vs 재수생 간 격차발생 우려,

고3 vs 재수생 남은 기간 학습전략 긴급 점검

-6월 18일 모평분석, 성적대별 남은기간 입시전략

-6월 모평성적, 현재 학교 내신 성적으로 지원가능대학 예측

(학생수 감소, 정시확대 등 입시변화 변수 적용)

-고1,2 각 학년별 큰 폭 입시변화, 1학기 비상상황, 등교개학 후 대입전략 긴급점검

-고1,2,3 각 학년별 수능변화, 대학별 주요대 입시변화에 따른 학년별 입시전략

-의치한수의예, 경찰대 및 사관학교 대입전략

-코로나19 개학연기, 1학기 비정상운영, 수능연기에 따른 각 학년별 학생부 관리전략

-2021학년도 수시합격을 위한 세부 점검 포인트

 

■설명회 연사

-임성호 대표이사(종로학원)

-김명찬 소장(종로학원학력평가연구소)

-오종운 평가이사 (종로학원)

-장문성 원장 (종조학력개발원)

 

■유의사항

-자동차 전용 입시설명회로 반드시 사전예약 한 사람에 한해 자동차로 입장 가능합니다.

-동승자도 반드시 사전예약해야 자료집이 현장에서 제공도빈다.

 

■설명회 신청하러가기

http://www.jongro.co.kr/academy/recruitInfo/sp200601ex.asp

 

종로학원

 

www.jongro.co.kr

 

 

 

 

 

 

※출처 : 종로학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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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입시 관련 설문조사 정리

입시정보 2020. 6. 4. 18:09

[대입 관련 정보]

입시 관련 설문조사 정리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고3 등교 개학이 늦어짐과 동시에

학사일정들이 줄줄이 밀리면서, 올해 대학 입시에서는

재수생들에 비해 불리해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교육부에서도 이를 인정하여 고3 대입 형평성 문제를 검토한다고 답했지만,

아직까지 뾰족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입시전문기업인 진학사에서 전국 고3 수험생 31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고3이 재수생보다 불리하다? (96%)

-재수생보다 불리하고 극복 불가능하다 (73%)

-재수생보다 불리하지만 극복 가능하다 (23%)

-고3이나 재수생이나 동일하다 (4%)

 

또한 2주 연기된 수능 시행일(12월 3일)보다

더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45%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요.

수능 난이도를 특수상황을 고려해서 낮춰야 한다고 10명 중 3명이 대답했다고 해요.

 

현 고3 학생들은 개학이 연기되어 아직까지 마무리되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학생부 또한 3학년 1학기에 기재할 내용이 많지 않는데요.

이에 입시전문가들은 학생부종합전형 비교과에서 현 고3학생들이

재수생보다 불리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고요,

 

수능 또한 학생들에게 불리하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이에 몇몇 고3 학생들은 수능 난이도를 쉽게 하자는 의견도 있는데,

이 또한 재학생들에게 절대 유리하지 않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535931

 

高3 "올 입시 재수생보다 불리… 극복 불가능"

진학사 316명 조사 - 45% "수능 12월 3일 이후로" 코로나 사태로 올해 고3은 등교 개학이 다른 해보다 79일이나 늦어졌다. 학사 일정이 밀리고 뒤엉키게 되면서 "대학 입시에서 재수생들에 비해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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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등교수업 지원 현황 점검

입시정보 2020. 6. 3. 16:56

[대입 관련 정보]

등교수업 지원 현황 점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 인천, 경기, 부산교육청과 함께 '등교수업 지원 현황 점검'에 대한

영상회의를 열었다고 했는데요.

현재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으며, 이에 교육부에서는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부가 대처하고 있는 방법들

-산발적 지역 감염상황에 학교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학교 지역 전체에 대한 등교 수업일을 조정

-학교 교직원 등 광범위한 진단검사 실시

 

■ 현재 상황

-지난 14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29일에는 830개교에서 오늘 6월 3일에는 519개로 줄었음

-학교밖 감염원인으로 8명의 학생 교직원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밀접접촉차 1013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고,

판정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수업등교일 모두 선제적으로 조정함

 

■ 교육부의 당부 내용

-학생들은 기본적인 학교방역수칙을 잘 지키기

-학생들은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바로 귀가하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받기

 

 

 

 

 

 

※출처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895361

 

유은혜 "오늘 유·초·중·고 학생 77% 등교…519개교 등교 조정"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고1과 중2, 초3~4학년 178만명 3차 등교와 관련, "기나긴 터널의 끝이 어디일지 많이 답답하고 힘드실 것이라 생각된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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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생글생글 기자단 지원모집소식

입시정보 2020. 6. 2. 17:45

[대입 관련 정보]

생글생글 기자단 지원모집소식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에서

제 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모집한다고 하여

관련 지원모집소식을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6월 30일까지 모집기간이라고 하니,

기자활동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글생글 기자단 접수기간

2020년 6월 1일 ~ 2020년 6월 30일

 

■합격자 발표일

2020년 7월 13일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에 게제

 

■생글생글 기자단 모집 인원

-고교생 : 80명

-중학생 : 20명

 

■생글생글 기자단 모집 방법

생글생글 홈페이지에 있는 자기소개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보내면 됨 

(이메일 주소 : nie@hankyung.com)

 

■생글생글 기자단 활동의 장점

-자신의 글이 지면에 실려, 전국 학교에 배포된다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 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대학입시에 도움을 준다

생글기자로 활동한 상당수가 SKY 등 명문대에 진학했고

생글기자 활동은 대학생활에도 도움이 된다고 선배 생글기자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추가정보 보러가기

http://sgsg.hankyung.com/

 

생글생글

10펨토미터(㎙) 크기 중이온을 15만분의 1초 만에 95.5m 날려

sgsg.hankyung.com

 

 

 

 

 

 

※출처 : 생글생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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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2021학년도 적성고사 시험 정보

입시정보 2020. 6. 1. 18:36

[대입 관련 정보]

2021학년도 적성고사 시험 정보

 

입시전문가들이 교과성적이 다소 부족한 학생들에게

노려보라고 추천하는 전형이 바로 '적성고사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21학년도 적성고사는 전년도보다 모집인원이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4500명 이상으로 여전히 많은 인원을 뽑고 있는 만큼

보통 내신이 3~5등급인 학생들이 노려볼만한 전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1학년도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을만한 적성고사 관련 대입 정보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학년도는 총 11군데로

모집 인원은 총 4506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적성고사를 치르는 학교 리스트 :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등)

 

년도는 총 12개 대학으로 적성고사 경쟁률 평균은 18.26대 1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대학은 가천대로 경쟁률이 무려 27.46대 1이었다고 해요.

 

적성고사 전형의 경우 내신 실질 반영 비율이 낮아,

등급 간 격차가 보통 크지 않다고 하고요,

적성고사 출제 문항은 대체로 40~60개 수준으로

유형은 수능과 별 차이가 없지만, 문제 개수 대비 시험 시간이 짧기 때문에

보통 1분이 한 문항을 모두 풀어야 한다고 해요.

 

적성고사는 내신 영향력이 작고 수능과 유형이 유사한만큼

접근이 용이하지만 단점으로는 그만큼 경쟁률이 높다는 점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적성고사 준비하는 학생들은 과거 기출문제 등을 통해

적성고사에 대한 대비를 충실해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 세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2&aid=0003470391

 

수능보다 쉬운 적성고사… 11개大 4506명 모집

내신 3~5등급 학생도 도전해볼 만 / 문항 많아 기출 바탕 실전연습해야 적성고사 전형은 보통 내신이 3∼5등급인 학생들도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기회로 여겨진다. 2021학년도 대학 모집인원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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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현 고3 비교과 준비는 어떻게?!

입시정보 2020. 5. 29. 17:33

[대입 관련 정보]

현 고3 비교과 준비는 어떻게?!

 

현재 뒤늦은 등교수업은 하고 있지만, 계속 확진자가 느는 추세가 꺽이지 않자

대입 준비를 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닐껍니다.

특히나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더더욱 불안하실텐데요.

이에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비교과활동을

반영하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해요.

왜냐면 현재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1학기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학생들이 비교과활동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이에 교육부장관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현재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서 관련하여 긴밀하게 협의하고 밝혔고요.

 

교육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대입준비에 변수가 생기긴 했지만

학종 자체가 애초에 특정 기준별로 반영 비율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학년부터 준비를 잘해온 학생들은 전혀 불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신 3학년 1학기 비교과활동을 줄어든만큼,

3학년 내신 성적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665011

 

"고3들 비교과 불이익? 걱정 말고 내신 더 챙겨라"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입준비에 차질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교육전문가들은 코로나19라는 예외상황이 학종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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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실전 내신 대비에 꼭 필요한 3가지 학습전략은?!

입시정보 2020. 5. 28. 19:16

[대입 관련 정보]

실전 내신 대비에 꼭 필요한 3가지 학습전략은?!

 

다사다난했던 온라인 등교날이 지나고, 고3 학생들을 시작으로

어제부터 전국의 중학교, 고등학교는 물론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등교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등교 수업이 늦어진 만큼, 학생들은 막판 실전 내신 대비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수학 내신 대비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유명 대치동 수학학원 '잠룡승천'에서 알려주는

실전 내신 대비에 꼭 필요한 3가지 학습전략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①기본이 되는 교과서 위주로 꾸준히 여러번 반복 학습한다.

내신의 기본 출제 방향은 항상 교과서에 담겨 있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를 무작정 푸는 것 보다는 교과서를 꼼꼼하게 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를 항상 옆에 끼고,

구석에 있는 개념들과 문제들까지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②실전 기출 문제들을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정리한다.

실제로 해당 학교에서 출제했던 문제들을 최대한 많이 접해보고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해당 학교 뿐만 아라, 주변 학교들이나 강남권, 전사고 및 특목고 등

주요 학교들의 기출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고 오답노트 등을 통해 틀린 문제들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낯선 유형의 문제들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낯선 문제 같은 경우에는 문제에 대한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올바른 개념을 적용시킨 상세한 풀이 과정 및 어떻게 발상을 발전시켜야 할지,

자신이 놓친 부분들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63

 

대치동 수학학원 잠룡승천, 실전 내신 대비에 꼭 필요한 3가지 학습전략 제시 - 아이티비즈

다사다난한 시간을 지나 전국 중등, 고등학교는 물론 초등학교까지 등교수업을 시작했으며, 어느덧 고등학교의 중간고사 일정도 임박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각자의 학습 리듬을 유지하며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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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등교 진행과 관련한 Q&A

입시정보 2020. 5. 27. 18:04

[대입 관련 정보]

등교 진행과 관련한 Q&A

 

27일인 오늘부터 고3 학생들에 이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 2학년

그리고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전례없는 '띄엄 띄엄 등교'를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있는 등교 방식인만큼 학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실만한

내용들을 질의 응답 형식으로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등교방식이 학교마다 모두 다른가?

학교마다 대부분 설문조사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등교 방식을 선택하게 하여

진행하기 떄문에 학교별로 등교방식이 모두 다르니,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시로 초등 1,2 학년의 경우는

-한 반을 홀짝 번호로 나눠 주 1회 등교하고 4일은 원격수업

-주 2회 나오되 급식을 먹지 않고 하교 뒤, 5교시는 원격수업

- 주1회 등교하고 4일과 그 다음주는 모두 원격수업 등....

 

Q.중학생인데도 매일 등교하라고 한다.

시도나 학교에 따라 고교 입시를 앞둔 중3도 매일 등교하도록 한 곳이 있습니다.

고2 학생의 경우도 격주로 매일 등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Q.유치원도 원격수업과 병행하라고 한다.

사립유치원의 경우 원비 문제가 민감한 사안이라 대부분 등원수업을 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국공립 유치원의 경우는 원격 수업을 병행하는 방안을 시도중인데,

쌍방향 수업은 조금 힘들고 대신 교사가 제작한 짧은 동영상이나

i-누리에 탑재된 '코로나 19 대응 가정연계놀이' 자료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Q.등교 전 반드시 해야 할 사항은?

'학생 건강상태 자가 진단' 사이트에 접속하여 

발열, 호흡기 증상, 가족 중 자가 격리가 유무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Q.이미 등교했는데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엔?

해당 학생은 일시적 관찰실로 이동한 뒤, 보건교사가 체온을 다시 측정하고

등교 중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때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다른 학생들은 정상적으로 수업을 받게 됩니다.

 

Q.확진판정을 받된 학생이 있다면?

확진자가 증상이 발현된 시점으로부터 이틀 전까지 접촉자를 파악하여

자가 격리 대상자를 가리게 됩니다.

 

Q.확진자가 발생하여 시험을 치를 수 없게 된다면?

우선 시험 일정을 조정하는게 원칙이며,

만약 학생 개인이 시험에 응하지 못한 경우는 인정점을 주게 됩니다.

(인정점 : 대체로 중간고사를 못보면 기말사, 기말고사를 못보면 중간고사 성적으로 인정해주는데

몇 % 반영할지는 예민한 부분입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288332

 

등교전 집에서 꼭 온라인 자가진단… 발열 등 증상땐 출석인정

[코로나19 재확산 비상]27일부터 사상 첫 ‘띄엄띄엄 등교’ 27일 등교 수업에 나서는 유치원생과 초 1·2학년, 중3, 고2는 전례 없는 ‘띄엄띄엄 등교’를 하게 된다. 교육당국이 고3만 매일 등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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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2021학년도 의대 대입전략

입시정보 2020. 5. 26. 18:25

[대입 관련 정보]

2021학년도 의대 대입전략

 

고교 졸업 직후 진학할 수 있는 의과대학은 서울대를 비롯하여 전국에 총 38군데가 있는데요.

다른 학교에 비해 정보도 부족하고 지원 가능선 또한 최상위로 높은 의과대학들인만큼

의과대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보다 철저하게 대입 준비를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올해 의과대학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을 위하여

오늘은 2021학년도 의대 대입전략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대는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과로 다른 학교에 비해 수능 위주의 정시 모집 비중이 높은 편인데요.
2021학년도 38개 의대의 정시 비중은 평균 37.9%로
전국 4년제 대학 정시 평균 비중이 23.1%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시 지원 가능선 또한 자연계열 중 최상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서울대 의예과의 정시 지원 가능선은 국어, 수학, 탐구 백분위 합계 298점(300점 만점),
연세대 의예과는 297점으로 지원층 자체의 성적 수준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의대 입시에서는 정시 뿐만 아니라 수시 모집에서도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할만큼 수능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고요.

 

의대를 목표로 한다면 면접 준비 또한 소홀히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최근 의대 입시는 의사로서의 자질 및 인성이 중요하게 부각되면서
정시에서도 면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분위기라고 해요.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4346547

 

[2021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2977명 선발…서울대 40% 반영 등 수능 수학 영향력 커

고교 졸업 직후 진학할 수 있는 의과대학은 서울대 등 전국에 38곳이 있다. 올해 강원대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학부 선발로 전환했으나 건국대와 차의과대는 의학전문대학원을 고수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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