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관련 정보] 등교수업 지원 현황 점검

입시정보 2020. 6. 3. 16:56

[대입 관련 정보]

등교수업 지원 현황 점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 인천, 경기, 부산교육청과 함께 '등교수업 지원 현황 점검'에 대한

영상회의를 열었다고 했는데요.

현재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으며, 이에 교육부에서는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부가 대처하고 있는 방법들

-산발적 지역 감염상황에 학교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학교 지역 전체에 대한 등교 수업일을 조정

-학교 교직원 등 광범위한 진단검사 실시

 

■ 현재 상황

-지난 14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29일에는 830개교에서 오늘 6월 3일에는 519개로 줄었음

-학교밖 감염원인으로 8명의 학생 교직원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밀접접촉차 1013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고,

판정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수업등교일 모두 선제적으로 조정함

 

■ 교육부의 당부 내용

-학생들은 기본적인 학교방역수칙을 잘 지키기

-학생들은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바로 귀가하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받기

 

 

 

 

 

 

※출처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895361

 

유은혜 "오늘 유·초·중·고 학생 77% 등교…519개교 등교 조정"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고1과 중2, 초3~4학년 178만명 3차 등교와 관련, "기나긴 터널의 끝이 어디일지 많이 답답하고 힘드실 것이라 생각된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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