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관련 정보] 2021학년도 적성고사 시험 정보

입시정보 2020. 6. 1. 18:36

[대입 관련 정보]

2021학년도 적성고사 시험 정보

 

입시전문가들이 교과성적이 다소 부족한 학생들에게

노려보라고 추천하는 전형이 바로 '적성고사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21학년도 적성고사는 전년도보다 모집인원이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4500명 이상으로 여전히 많은 인원을 뽑고 있는 만큼

보통 내신이 3~5등급인 학생들이 노려볼만한 전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1학년도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을만한 적성고사 관련 대입 정보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학년도는 총 11군데로

모집 인원은 총 4506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적성고사를 치르는 학교 리스트 :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등)

 

년도는 총 12개 대학으로 적성고사 경쟁률 평균은 18.26대 1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대학은 가천대로 경쟁률이 무려 27.46대 1이었다고 해요.

 

적성고사 전형의 경우 내신 실질 반영 비율이 낮아,

등급 간 격차가 보통 크지 않다고 하고요,

적성고사 출제 문항은 대체로 40~60개 수준으로

유형은 수능과 별 차이가 없지만, 문제 개수 대비 시험 시간이 짧기 때문에

보통 1분이 한 문항을 모두 풀어야 한다고 해요.

 

적성고사는 내신 영향력이 작고 수능과 유형이 유사한만큼

접근이 용이하지만 단점으로는 그만큼 경쟁률이 높다는 점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적성고사 준비하는 학생들은 과거 기출문제 등을 통해

적성고사에 대한 대비를 충실해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 세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2&aid=0003470391

 

수능보다 쉬운 적성고사… 11개大 4506명 모집

내신 3~5등급 학생도 도전해볼 만 / 문항 많아 기출 바탕 실전연습해야 적성고사 전형은 보통 내신이 3∼5등급인 학생들도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기회로 여겨진다. 2021학년도 대학 모집인원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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