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관련 정보] 2021년 수능이 중요한 이유

입시정보 2020. 4. 24. 18:53

[대입 관련 정보]

2021년 수능이 중요한 이유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입 일정이 줄줄이 연기되고

본인이 세워둔 대입 계획이 계속 변동되고 변수가 생기면서

현재 수험생들은 머리가 복잡하고 대입 계획이 정리가 되질 않을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대입 전문가들은 가장 변수가 적은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수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2021년도 수능이 중요할까요?!

 

1) 3학년 1학기 학교생활기록부를 채울 수 있는 학교활동을 거의 할 수 없다.

현재 온라인 개학을 통해 수업하고 있으며 지금 당장 오프라인 개학을 한다고 하더라도

고3 학생들이 과거처럼 정상화되기는 매우 힘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학년 1학기 학생부를 채울 수 있는 활동들이 없기 때문에

서류를 반영하는 전형에서는 학생부를 볼 때,

실제적으로 2학년 2학기까지의 학생부를 참고할 가능성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2) 논술이나 적성처럼 많은 학생들이 한 장소에 모여서 보는 시험이 실시될 수 있을 것인가.

백신이 나오지 않는 한, 10월 이전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날지는 아직까지도 미지수입니다.

즉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논술이나 적성,

심지어 면접까지 진행될 수 없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3) 금년도 입시는 수능인원이 역대급을 적은 탓에 1, 2등급을 받는 학생수가 급감할 것다.

그래서 수능 1,2등급을 받는 학생은 수시에서

그것도 중상위권 대학 수시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지금부터라도 자기만의 시간표와

계획표 속에 수능을 보다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올해는 특히나 가정학습이 많고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적은만큼

매일 내신공부와 수능공부를 일정한 비중으로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282548

 

[전문가 기고]2021년 수능 준비는 어떻게 할까

[에듀플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른바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흔들어 놓았다. 입시도 예외는 아니다. 수험생들은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었지만 적응조차 안 되는 상황 속에서 무엇을 붙들어야 할지 고민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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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재택시험이 된 고3 학력평가

입시정보 2020. 4. 23. 17:39

[대입 관련 정보]

재택시험이 된 고3 학력평가

 

수능 모의고사는 교육청 주관 학평과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에 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는 6월 9월에만 실시하기 때문에

서울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3월 전국학력평가는 

학기 초 고3 수험생들에게는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중요한 지표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월 전국학력평가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몇차례 연기 끝에, 결국은 원격수업 형태로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원격수업으로 진행되어 성적 관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학평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하는 불만들을 토로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대입 전문가들은 전국단위 평가를 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취약점을 파악하는데 3월 학평이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고 합니다.

3월 학평을 기름으로써 본인의 오답 부분들을 체크하고

실력으로 맞춘 문제와 못 맞춘 문제들을 구분하여

향후 학습 계획을 세는데 요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수능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우는데도 이번 학평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신 실전감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실시 수능 시험 시간표 순으로

시간에 맞춰 문제를 푸는 것이 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8&aid=0004625807

 

재택시험 된 고3 학력평가…"취약점 파악에 활용해야"

- 전국 평가 무산에 고3생들 “의미 상실했다” - 대입전문가 “본인실력 확인할 기회로 활용” - “시간표 맞춰 문제 풀고 실전감각 쌓아야”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전국 고등학생 102만명이 응시하는 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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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2020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 리스트

입시정보 2020. 4. 22. 20:40

[대입 관련 정보]

2020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 리스트

 

'2020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 리스트를 정리해본 결과,

2020학년도 서울대 입시 합격자를 20명 이상 낸 고등학교는 총 22곳으로

전국 고등학교에서 0.9%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서울대 합격자 20명 이상 낸 고등학교 22곳 가운데

특수목적고나 자사고, 영재학교가 19곳, 그리고 일반고가 총 3곳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실 2020학년도의 서울대 입시에서 수시 비중은 78.5%로 역대 최고로 높아,

상대적으로 내신 경쟁이 치열한 특목고나 자사고보다 일반고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수시 비율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일반고가 입시에 있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20명 이상 배출해낸 고등학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특목고 8곳 : 서울과학고(63명), 경기과학고(57명), 대전과학고(33명) 등

-자사고 7곳 : 용인외대부고(63명), 하나고(56명) 상산고(35명) 등

-외고 4곳 : 대원외고(58명), 한영고(27명), 대일외고(27명) 등

-일반고 3곳 : 단대부고(22명), 화성고(22명), 서울고 20명)

 

이로써 수시와 정시 비율 조정만으로는

일반고가 자사고나 특목고를 따라잡기 힘들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525505

 

서울대 20명 이상 합격 고교 22곳… 특목·자사고가 19곳

10명이상 합격 일반고 95%가 수도권 전문가 "정시·수시비율 조정만으로 자사·특목고 따라잡긴 힘들어" 2020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합격자를 20명 이상 낸 고교(예체능 제외)가 22곳으로 집계됐다. 전국 고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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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뉴스] 온라인 수업으로 중고교 입시 성공하는 방법은?!

입시정보 2020. 4. 21. 18:16

[대입뉴스]

온라인 수업으로 중고교 입시 성공하는 방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전체적인 학사 일정이 연기되면서,

3월 학력평가 시험은 물론 학교생활기록부 마감일과 대학수학능력시험 등의

대학 입학전형 일정들이 모두 연기되면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대입 준비에 혼란을 겪고 있을껍니다.

 

이렇게 바뀐 일정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별 일정 변경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필수이지요.

 

그 외에도 이런 변수사항에서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학습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시행되어지고 있는 온라인 수업은 면대면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학습 내용이 학생에게 잘 전달되어 지지 않을 수가 있는데요,

이러한 부족한 부분들을 메꾸기 위해서는 학생들은 학습 후에

반드시 구멍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복습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에 어느 한 유명 대치동 수학학원에서는 학생에게 필요한 문제들을 취합해서

테스트 및 과제로 맞춤 학습을 통해 재원생들의 복습을 돕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중간, 기말 시험은 지필평가로 진행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원격수업서 다뤄지는 내용들이 그대로 기필 평가에 출제될 수 있으니

원격수업과 과제 수행을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출제 :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56

 

대치동 수학학원 프리미어, 온라인 수업으로 중·고교 입시 성공하는 법 제시 - 아이티비즈

전국의 학교가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는 가운데, 2021학년도 대입·고입 시험 일정이 확정됐다. 전체적인 학사일정이 연기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 마감일과 대학수학능력시험 등의 대학 입학전형 일정도...

www.i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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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서울시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계획 발표

입시정보 2020. 4. 20. 17:07

[대입 관련 정보]

서울시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계획 발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원래는 지난 3월 12일날 시행되었어야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4차례 연기된 끝에 4월 24일날 치뤄지기로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4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24일날 치르되

대신 원격수업 형태로 치뤄지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왜냐면 더 이상의 3월 학력평가의 지연은 학생들의 학사일정에 대한

부담을 지어주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우선은 3월 학력평가 문제지는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문제지 수령 시간을 분산하고 발열 체크 등을 거친 뒤,

드라이브 스루나 워킹 스루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형태도

문제지를 당일 오전 중에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이후에 학생들은 시험 시간표에 따라 가정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때 치뤄지는 학평을 원격수업계획의 출결이나 업 시스로 인정할 수 있으며

만약 학평을 치르지 않은 경우엔느 별도로 원격수업계획을 수립해 시행하여야 한고 합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596824

 

고3 첫 모의고사 24일 등교 안하고 '원격' 시험…채점 않기로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첫 전국단위 모의고사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24일 '원격수업' 형태로 치러진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지침상 등교가 불가해 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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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제7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입시정보 2020. 4. 17. 17:07

[대입 관련 정보]

제7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란?

매년 약 30여개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자리로

생태적 연구에 대한 지식 교류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고

국외 유학 및 해외 취업에 관한 자료 정보를 얻을 수 있음

 

■참가자격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4세 이상 청소년 및 대학 학부생

(5인 이내 공동 연구 가능)

 

■논문 공모분야

1) 산림과학

산림 유형, 산림갱신 및 형태, 벌채지 복구, 산림복구 활동, 산업조림

 

2) 야생 생태계

야생동물 생태 및 습성, 해충을 포함한 곤충 등 기타 산림 야생동물, 산림 보호 방안

 

3) 산림 식물 생태

식물상 연구, 수목의 생물학적 특성 연구, 산림에서의 생태학습로 개발

 

■심사계획 및 공모기간

1) 참가신청서 및 논문제출 (국문 및 영문) → 2020년 6월 5일까지

2) 1차 서류심사 → 2020년 6월 10일 (예정)

3) 2차 영어발표 심사 및 시상식 → 2020년 6월 17일, 서울(예정)

4) 제17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참가(러시아) → 2020년 9월 ~ 10월 중 (예정)

 

■관련 정보

산림청 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kfsweb/kfs/idx/Index.do

 

산림청

국번없이 1588-3249 간단한 문의는 문자상담 이용, 단문메세지만 가능(40자이내) 평일 09:00 ~ 18:00(점심시간 12:00 ~ 13:00) 상담 가능합니다.

www.fore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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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고1 온라인 개학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한 기본사항은?

입시정보 2020. 4. 16. 18:09

[대입 관련 정보]

고1 온라인 개학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한 기본사항은?

 

고1학년 때부터 대입과 직결되는 고등학교 내신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꾸준함과 성실성 그리고 자기관리 능력을 갖추고 공부에 임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사상 전례없던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중요한 시기임에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마음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고1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

도움이 될만한 몇가지 기본 사항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과서 미리 읽어보기

온라인 수업을 수강하기 전에 미리 교과서를 읽어둠으로써

해당 교과서 내용의 흐름을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듯 선행이 아닌, 적당한 예습은 배울 내용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킴으로써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유해 프로그램 차단하기

인터넷에 깔려있는 인터넷 유해사이트, 메신저, 서핑 등

공부하는데 방해될만 요소들을 학생 스스로가 차단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수업하기 전, 미리부터 유해 프로그램 차단을 시켜놓고

그래도 불안하다면 되도록 수업은 거실과 같은 개방된 장소에서

듣게 되면 딴짓하지 않고 보다 집중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원격수업 및 과제에 충실하기

온라인 개학이긴 해도 엄연히 '개학'입니다.

또한 '원격수업 출결 평가 기록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원격수업 과정에서

출결 및 수업참여, 과제수행 등 교사의 관찰 및 확인이 가능한 범주 안에서

교사들은 학생에 대한 내용들을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떄문에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이라고 하더라도 과제에 충실하고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의 후 복습하기

모든 온라인 수업을 마친 후에는 복습을 통해 해당 지식은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는 온라인 학습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태의 모든 수업에서도

공부를 한 후 복습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662105

 

고등학교 입문 ‘고1’…온라인 개학, 성공적으로 보내려면?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9일 중3·고3을 대상으로 시작된 온라인 개학이 각종 혼란을 겪음에 따라 오는 16일 2차 온라인 개학을 앞둔 고등학교 1학년생들은 중학교 때와는 달리 대학입시와 직결되는 고등학교 내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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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온라인수업하는 도중에 e학습터나 EBS가 멈추면 어떻게?!

입시정보 2020. 4. 15. 21:56

[대입 관련 정보]

온라인수업하는 도중에 e학습터나 EBS가 멈추면 어떻게?!

 

내일 16일부터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차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는데요,

현재까지도 중3, 고3 학생들만 진행하는 온라인 학습에서

교육당국이 운영하고 있는 학습관리시스템인 EBS 온라인 클래스와

e학습터 접속 오류가 아직까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교육부 관계자는 온라인 수업하는 도중 발생한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들을 알려주었는데요.

콘텐츠 제공형 수업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별도의 과제를 교사가 부과하고 학생이 학습한 후 제출하는 방식이 있을 수 있다고 하고요.

현장에서 카톡 단체 채팅방을 이용해 출석을 확인하지만

접속 지연이 될 경우에는 책읽기나 과제를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하라고 밝혔습니다.

 

내일 2차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교육부에서는 서버를 확충하고 로그인 분산 조치를

우선적으로 시행한다고 하고 있고요.

이를 대비하여 어제 오후에 학생과 교사 사용패턴에 따른 시스템 스트레스 테스트 또한

실시하였다고 하네요.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277&aid=0004661807

 

e학습터·EBS 멈추면 '책 읽기'로 대체?…초·중·고 400만 학습 공백 우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당국이 운영하고 있는 학습관리시스템(LMS) EBS 온라인클래스와 e학습터 접속 오류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습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내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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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수험생들의 대입 전략은 어떻게?!

입시정보 2020. 4. 14. 17:54

[대입 관련 정보]

수험생들의 대입 전략은 어떻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이 연기된만큼

시간이 촉박해진 수험생들은 보다 치밀하고 확실한 대입 전략을 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험생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리는 전략과,

목표 대학에 집중하는 전략을 고루 잘 갖추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본인의 강점을 그리고 목표하는 대학에 집중하는 전략을

짤 수 있는지,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강점을 잘 살리는 전략!

우선 전형요소로는 1)수능 2)학생부 3)논술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요.

수험생들은 어떤 전형요소가 자신의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는지 살피고,

본인이 강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의 비율이 높은 대학이나

학과를 노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먼저 수능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은 어느해보다 유리하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착실하고 꾸준하게 수능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고요.

학생부 관리가 잘 된 학생이라면 특히 고려대의 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과,

연세대의 학종 면접형과 활동우수형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술 같은 경우는 선발인원이 감소된 경향이 있는데요,

그만큼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학별 논술선발인원을 잘 살펴보고,

논술을 준비하는 최적기인 여름방학 기간이 짧아진만큼

예년 대비 이른 준비를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목표대학에 집중하는 전략

목표 대학을 뚜렷하게 정하여 거기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그리고 만약 목표 대학이 뚜렷하다면 대학 전형별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나 주요 대학 중 고려대와 경희대가 전형상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여길 목표대학으로 하시는 분들은 대학별 전형을 더욱 더 꼼꼼하게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2&aid=0003455877

 

촉박해진 시간… 수능·학생부·논술 중 자신있는 분야 집중해야

코로나로 빠듯해진 대입 일정… 전략은 / 정시 선발비율 소폭 늘고 논술은 줄어 / 전형별 반영 비율 따져 학과 공략해야 / 서울대 정시 52명 늘고 수시 53명 감소 / 연세대, 면접·활동우수형 선발인원 늘어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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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수험생들 올해 수능 고려사항

입시정보 2020. 4. 13. 19:14

[대입 관련 정보]

수험생들 올해 수능 고려사항

 

① 정시 확대와 학생 수 급감

교육부 권고에 따라 서울 주요 15개 대학 상당 수가 2021학년도부터

정시모집 비율을 확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연세대는 전년대비 148명을, SKY는 전년대비 291명을 늘렸습니다.

 

또한 전년에 이어 올해 또한 한차례 학생수가 급감한다고 합니다.

이는 1994학년도 수능이 도입된 이후, 최저 학생수라고 하는데요.

학생수는 크게 줄어든 반면, 주요 대학 모집인원의 경우에는

큰 변동이 없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합격에 대한 기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②수시 및 정시 지원 가능성 하락 전망

기록적인 학생수의 감소는 수시와 정시 지원 가능성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주요대 수시 같은 경우는 내신 합격선이

대학에 따라 평균 0.1등급에서 0.3등급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이고 있고요,

정시 지원 가능선 또한 최상위권 주요 대학들을 기준으로

국수탐 백분위 합이 2~5점 내외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수시에서는 학생수가 감소함에 따라 수능 등급을 더욱 맞추기 어려워져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키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③수능 학습에 집중

코로나19사태로 인해 현 고3학생들의 일정 딜레이와

학생수 감소 그리고 정시가 확대되는 경향을 통해 재수생들의 강세가 전망되지만,

고3 학생들 또한 수능 학습에 절대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해요.

수시를 지원한다 하더라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불합격이 되기 때문에, 현 고3학생들은 수능 학습에 보다 집중하여 학습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4323048

 

[2020학년 대입 전략] 사상 첫 개학연기…올해 수능, 재수생 강세 고려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고3은 4월 9일, 고1과 고2가 4월 16일로 개학이 약 6주 이상 미뤄지면서 금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도 2주 연기가 된 상황이다. 또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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