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관련 정보] 9월 신학기제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반응

입시정보 2020. 3. 27. 17:10

[대입 관련 정보]

9월 신학기제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반응

 

-조사기업 : 교육플랫폼 기업 NHN에듀

-조사대상 : 초,중,고 학부모 4만여명

-조사주제 : 4월 개학에 따른 학교운영 및 학습대안

 

■어느정도 상황이 호전되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을까?

-국내 확진자가 하루 100명 내외로 발생하는 현시점에서 4월 개학이 바람직한가 : 6.4%

-전국적으로 일주일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없어야만 안심할 수 있다 : 39.2%

-신규 확진자 수가 1일 10명 이하로 일주일 이상 감소세를 보여야 안심할 수 있다 : 34.7%

 

■추가 개학 연기가 불가피하다면 어떤 대안이 바람직할까?

-9월 신학기제를 도입하자 : 30.3%

-원격 수업을 활용한 온라인 개학 : 28.4%

-여름방학 등 휴업일 최소화 : 25.8%

-주말 수업을 병행한 수업일 확보 : 15.4%

 

■개학 연기 등으로 불가피해진 학습 공백을 매울 수 있는 방법은?

-교사들의 온라인 학습 과제 및 피드백 : 90%

-EBS 등 방송,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강의

-온라인 원격 수업 등...

-온라인 여건의 미흡함을 고려한 전화 및 자율학습 : 9.7%

 

 

 

 

 

※출처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779862

 

학부모들, '9월 신학기제 도입' 의견 多…설문 4만명 참여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학부모 10명 중 3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신학기제 도입'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플랫폼 기업 NHN에듀는 학교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을 통해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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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관련정보] 깜깜이 대입일정으로 불리한 학생은?!

입시정보 2020. 3. 26. 18:1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학교 개학 일정은 물론이고

학력평가에 중간, 기말고사... 심지어 수능 일정까지

대입 일정이 계속해서 변동되고 는데요.

이렇듯 깜깜이 대입일정으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학생들은 누구일까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입관련정보]

깜깜이 대입일정으로 불리한 학생은?!

 

최근 교육부에서는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

현재 정해져있는 개학일인 4월 6일을 넘어 4차 개학 연기 상황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쳐해 있는데요.

 

이렇게 개학이 연기될수록 수업일수와 시수는 모두 줄게되고

수업 진도가 빡빡해지며, 교사들은 학생들의 수시 전형을 위해

8월 31일까지 입력해야 하는 학생부마감도 어려워져서

수시모집 준비에 차질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렇듯 입시 전문가들은 깜깜이 대입 일정으로 학교 일정에 영향을 많이 받는

고3 수험생들이 재수생과의 경쟁에서 예년보다 불리할꺼란 전망을 내어놓고 있습니다.

정시 수능 전형은 원래부터 오래도록 준비한 N수생에 비해

현 고3 학생들이 불리했지만, 이번 계속해서 연기되는 학사일정으로 인해

현 고3학생들이 더욱 어려워질거란 전망을 밝혔습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395623

 

'깜깜이 대입일정'에 입시업계 "고3, n수생보다 불리"

[파이낸셜뉴스] 올해 대입에서 고3 수험생들이 재수생과의 경쟁에서 예년보다 불리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되며 학사일정에 구애받지 않는 졸업생들에 비해 수시모집을 준비할 시간이 줄어들었고, 대학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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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공백기간동안의 중등수학학습법

입시정보 2020. 3. 25. 17:01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3차례나 개학이 연기되면서

계속해서 변동되는 학교의 학사일정과 대입일정으로 인해

학습 결손이 생기게 되면서 그로인해 불안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 기간을 활용하여 성적 향상의 기회의 시간으로 만들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지 고민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중등수학으로 유명한 대치동 수학학원에서 알려주는

공백기간동안의 중등수학학습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수학 공부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보제공 : 대치동 수학학원 '짱솔')

 

[대입 관련 정보]

공백기간동안의 중등수학학습법

 

①하루에 일정한 시간과 학습량을 정해두고 매일 공부하는 계획을 세워 실천하자.

자신의 실력에 맞게끔 수학 계획표를 잘 활용해서

개념과 응용, 심화 등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한 후

부족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보완해나가면서 깊이있는 학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②1학기 과정은 물론 2학기를 포함한 일 년학습을 정교하게 다져, 내신 관리를 하자.

개학이 늦어진만큼 여름방학이 축소되는 것은 거의 확실시되었습니다.

짧아진 여름방학기간을 대비하기 위서 1학기 과정은 물론,

여름방학 때 나갈 2학기 과정까지 일년의 학습을 정교하게 다져

미리부터 내신 대비를 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③단원별 개념과 유형학습이 끝나면, 내신 출제 빈도가 높은

예상 문제들을 위주로 풀어보면서 예상 문제 공략법을 익히자!

이때 학교별 분석을 통해 만든 내신대비 문제집을 활용한다면

더욱 더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을껍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834

 

대치동 수학학원 짱솔 “중등수학, 개학 전까지 습관 잡기에 집중해야” - 파이낸스투데이

교육부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국 모든 학교의 개학을 4월 6일로 또 한 번 연기했다. 거듭된 개학 연기로 학교의 학사일정과 입시 등에 많은 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학교의 휴업기간과 정상화를 예측하기 어...

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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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바뀐 대입 일정으로 인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유의해야 할 점②

입시정보 2020. 3. 24. 16:50

[대입 관련 정보]

바뀐 대입 일정으로 인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유의해야 할 점②

 

어제에 이어 오늘 또한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기 위해

바뀐 대입 일정으로 인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유의해야 할 점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기별 확인 사항

학생들은 시기별로 정부나 대교협 및 대학에서 발표하는 자료들을 통해

본인이 치르게 될 입시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고

이에 맞춰서 대입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모집요강 확인!

모집요강은 대입전형 시행계획에서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지만,

모집인원이나 지원자격과 같은 일부 내용들은 변경 사항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시 또는 정시 원서 접수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①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이 해당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지 살피기

②해당 전공을 선발하는 전형을 확인

③전형별 선발 기준 확인

(어떤 교과목의 성적을 반영하는지, 학년별 반영비율은 어떤지,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은? 등)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394445

 

개학 늦어진 고교생 '학습 동기부여' 찾는법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로 개학이 총 5주 연기되고 학원, 도서관 등 문을 닫는 곳이 많아 집에서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혼자 공부하다보면 학습에 대한 동기나 목표 등을 잃고 해이해지기 쉽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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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바뀐 대입 일정으로 인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유의해야 할 점

입시정보 2020. 3. 23. 15:39

[대입 관련 정보]

바뀐 대입 일정으로 인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유의해야 할 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대입 일정이 계속해서 변하면서,

이로 인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대입 준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불안감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대입 일정 변동으로 인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이 유의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학기 중간고사를 치를 수 있을까?

1학기 중간고사 시행 여부는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사안인데요.

대학이 수시에서 고교 내신 성적을 학년별로 차등 반영하는 경우

고3 성적을 가장 많이 반영하기 때문에 중간고사가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학일이 4월 6일로 예정되면서 기존 일정 대비 2~3주 정도 늦춰서

중간, 기말고사를 치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요,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일선 중,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시험 대신

수행평가로 대체할 것을 권고했지만, 공정성 시비가 일 수 있어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합다.

 

■자소서 등 수시 준비는 미리부터!

기존 수험생들은 여름방학부터 자기소개서 등 수시 준비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대입 일정에 변화가 생기면서 결국 1학기 기말고사 같은 경우는

7월 말에 끝날 가능성이 커지고, 이에 학생부 마감일은 8월 31일 인데요.

이렇게 되면 학생부를 기록하고 점검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지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미리 수시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전형 중 학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현재의 휴업 기간을 이용해서

미리 독서도 하고 봉사활동이나 동아리활동, 경시대회 참여 등 계획을 세우세요.

 

■유불리를 따지기보단, 학습계획 이행이 중요!

수능이 연기되더라도 채점 일정을 조금 줄이면 전체 일정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등

수험생들은 자신만 불리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개학 때까지 학습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고 EBS교재나 인터넷 강의 등을 통해

학습계획을 꾸준하게 이행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출처 : 세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2&aid=0003449435

 

짧아지는 방학… 휴업기간 자소서 작성 미리 준비해야

3차 개학 연기에 대입일정 ‘안갯속’ / 수능 일주일 연기 등 9개 대안 검토 / 수행평가로 중간고사 대체 가능성에 / 기말고사 중요해져 학습계획 수립을 / 학종·논술 등 전형 유불리도 따져야 / 개학 늦어져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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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예비고2 체크리스트

입시정보 2020. 3. 20. 18:54

[대입 관련 정보]

예비고2 체크리스트

 

2022 대입제도 개편안 및 대입제도 공정성 방안에 따라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달라지는 부분들이 많은데요.

이에 고2 학생들이 어떤 부분들은 필수적으로 체크하면 좋을지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중요

교육부에서 정시 비중을 늘리라고는 했지만, 여전히 수시 비중은 높은 추세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해두고 학생부생활기록부에

무엇들이 변경되는지 미리 알고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상경력 학기당 1건만 대입에 반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경우 단계적으로 필수화해서 영향력이 커짐 

 

■진로선택과목 소홀히하지 말아야.

고2학생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진로희망에 따라 선택과목을 이수할 수 있게 되는데요.

어떤 과목을 선택해서 이수했는지가 전공적합성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진로선택과목을 잘 선택하고

이를 소홀히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변화, 선택과목이 관건

수능은 정시에서 뿐만 아니라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수시전형들이 은근히 많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다. 

대학에 따라 선택과목 범위를 지정하거나,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으니

목표 학교를 설정할 때 확인하고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대학별고사 축소

교육부 방침에 따라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매년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학생들이 원하는 상위권 대학에서는 논술전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니,

자신이 원하는 대학 및 모집단위에 논술전형 선발인원을 확인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392598

 

대입 수시를 준비하는 고2 '체크 리스트'

[파이낸셜뉴스] 2022 대입제도 개편안 및 대입제도 공정성 방안에 따라 현재 고2 학생들이 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는 달라지는 점이 많다. 정시 전형이 확대되고 수시의 핵심인 학생부 기재 내용도 변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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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예비고1이 챙겨야 할 입시변화

입시정보 2020. 3. 19. 18:24

[대입 관련 정보]

예비고1이 챙겨야 할 입시변화

 

올해는 갑작스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대입 계획을 세우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특히나 예비고1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은 변화한 대입 체제로 인해

혼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오늘은 예비 고1 학생들이 챙겨야 할 입시변화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선발 인원 측면에서 주의할 점

선발 인원은 수험생들의 심리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원서를 지원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해당 학교에서

1명을 선발하거나 100명을 선발하는거랑 느낌이 완젼 다르기 때문이죠.

여기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선발인원이 적을수록 수험생 입장에서 지원하기 부담스럽지만,

선발인원이 많은 모집단위에 비해 지원자들의 성적편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그 위험성이 지원자 입장에서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선발 인원이 줄어들면 합격자들의 성적은 상승하고,

선발 인원이 증가하면 반대의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요,

다만 선발인원과 함께 1단계 합격자 비율의 변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요인을 함께 살펴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 전형 방법 측면에서 주의할 점

전형 방법으로는 전형자료, 전형요소, 반영비율, 선발단계 등 일련의 절차나 과정을 거쳐

전형방법을 통해 대학교에서는 수험생들을 선발하게 되는데요.

전형방법에 변화가 생기면 입시 결과에도 영향을 미쳐

각 전형 요소마다 영향력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해요.

지원 격 외에도 면접이 신설되거나 폐지되는 변화 또한

입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잘 살펴서

수험생들은 원하는 대학과 학과를 결정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391810

 

예비 고1이 챙겨야 할 입시변화

[파이낸셜뉴스] 매년 대학입시는 변화한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전형별 선발인원 변화와 대학별 전형방법 변화다. 올해는 개학이 총 3번 연기되며 대입 계획을 세우기가 더 어려워졌다. 특히 예비 고1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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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학평, 중간고사, 모의고사까지 또 연기....

입시정보 2020. 3. 18. 17:11

[대입 관련 정보]

학평, 중간고사, 모의고사까지 또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 학교 개학이 총 3주나 연기되면서

학생들은 4월 2일날 개학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계속된 학업 스케줄 연기로 인해 개학 뿐만 아니라

3월 학평, 중간고사 그리고 또 모의고사 일정까지 모두 연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3월 학력평가는 올해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있어 첫 전국 단위의 모의고사이며,

자신의 전국적 위치를 파악하는 기준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시험인만큼

학생들에게 있어 3월 학평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큰데요.

 

개학 연기로 인해 3월 학평은 4월 16일에 치뤄지며

이어 4월 학평의 경우엔 5월 7일로 연기되어졌다고 합니다.

 

3월과 4월 학평 사이에 치르게 되는 중간고사 같은 경우는

5월 중순이나 5월 말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하고요,

중간고사를 수행평가로 대체하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공정성 시비가 생길 수 있는많큼 대체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 뉴스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530294

 

高3의 수난? 5월에 '학평+중간고사'까지…모의고사 또 연기(종합)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초·중·고교 개학이 4월6일로 연기되면서 올해 전국 단위 첫 모의고사가 또 연기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 모의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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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미래를 위한 좋은 입시전략 '독서'

입시정보 2020. 3. 17. 17:32

[대입 관련 정보]

미래를 위한 좋은 입시전략

'독서'

 

독서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모든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아는 사실인데요,

좀 더 독서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자면..

독서는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채워 나감으로써

학습 동기를 불러일으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독서는 학생들의 학생부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입시 준비 전략으로도 매우 효과적인 학습 수단이지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럴 때 진학 계획에 맞춰서 필요한 책들을 읽어놓으면

학생들의 학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되는 학생들은

'책따세' 라고 "책을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홈페이지를 통해

권장 도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책따세 홈페이지 주소

https://www.readread.or.kr/

 

책따세 | 지식나눔 사랑의 더함

 

www.readread.or.kr

 

 

 

 

 

 

 

 

※출처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38678

 

[미래를 위한 준비, 독서] 전문- 독서는 유용한 학습 도구, 좋은 입시 전략

책을 읽는 건 여러모로 유용하다. 고교생들에겐 좋은 학습 도구이자 방법이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채워 나가는 건 학습 동기를 불러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된다. 입시 준비 전략으로 효과적이다. 독서는 학생부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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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관련 정보] 교육부, 추가 개학연기에 고심중

입시정보 2020. 3. 16. 16:23

[대입 관련 정보]

교육부, 추가 개학연기에 고심중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

정부에서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 고교 개학일을 

추가 연기하는 방안을 두고 고심 중에 있다고 합니다.

 

물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개학 연기를 하는게 당연히 맞지만,

개학 연기를 하게 되면 이번에 수능을 치르게 될 고3 학생들의

수능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커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결론을 정확하게 내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관련 뉴스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 개학 연기를 고심하는 이유는?

정부가 3차 연기를 검토하고 있는 이유는 학교 내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인데요,

현재 만 19세 이하 확진자는 무려 500명이 넘은 수치

결코 적지 않는 수치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개학 연기를 고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개학 연기를 또 다시 하게 될 경우에는 학사일정 조정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왜냐면 개학을 4주 이상 미루게 되면 법정수업일수인 유치원은 180일, 

초중고 190일을 10% 범위 내 감축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지만

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은 편고 하네요. 

 

 

■개학연기에 현 고3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특히 개학연기는 올해 수능을 치르게 될 고3 학생들에게 큰 영향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무엇보다도 고3 또한 1학기 중간고사가 생략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학생부교과전형(내신 위주 전형)을 노리는 학생들은

추가 개학 연기로 인해 손해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또한 수행평가를 중간고사를 대신해서 치르게 된다면 차짓 공정성 시비에 휘말릴 수 있고요,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는 1학기 중간고사 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방학이 줄어드는만큼 자기소개서 만들 시간도 부족해지기 때문에

이에 수시모집이나 수능일정 또한 1~2주 가량 연기하는 경우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390706

 

3차 개학연기 고심에 고심.. 수능 일정 등 대혼란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일을 추가 연기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이르면 17일 발표가 유력하다. 다만 3차 연기에 따른 학사일정 조정 등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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