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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에 해당되는 글 67건
- 2018.01.15 [입시뉴스] 유치원 영어수업 금지 또 불쑥정책 혼란....
- 2018.01.11 [입시뉴스] 교과교실제 우수학교 16곳 선정!
- 2018.01.10 [입시뉴스]예상보다 쉬운 수능 난이도로, 정시에서 하향지원이 뚜렷이 나타났다..
- 2018.01.08 [입시뉴스] 여전히 많은 방학숙제로 엄마들은 계속 골머리...
- 2017.04.07 [중앙대] 2019학년 학교장추천전형 신설
- 2017.02.22 공부에 대한 명언 (17.02.22)
- 2017.02.21 2018년도 수능일정
글
[입시뉴스] 유치원 영어수업 금지 또 불쑥정책 혼란....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지난해, 유치원 아이들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영어 수업 방과후 금지 방침이 발표된 이후, 학부모의 반발이 거세지자,
교육부에서는 계속해서 정책을 번복하는 등에 여러가지 이슈들이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방과 후 영어금지 정책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 금지 → 유예 →원점 재검토, 후퇴 배경은?
교육부는 올해 3월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어 수업 금지 방안을 기행하기로 했다가,
여러 협회에서 반발하고 나서자, 당장은 시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표하고 잇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학부모가 동의하지 않은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놀이식 영어수업까지 금지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고 하네요.
■'김상곤표' 교육정책 피로감 누적
지난 8월에 김장관이 취임한 이후,
여러가지 교육정책들을 강행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2021학년도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 자율형 사립고/외고/국제고 폐지,
그리고 오늘 다루고 있는 유치원,어린이집 그리고 초등 1,2학년 영어수업 금지 등이 있습니다.)
밤낮으로 뒤바껴있는 교육정책으로 학부모들의 매우 크다고 하네요..
■설익은 정책 발표로 교육 현장 혼란 가중.
특히 정교한 조율을 거치지 않은채, 교육정책이 발표되고 있어
교육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 관계자들은 교육을 한 번에 바꾸겠다는 조급증을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시의 의견
정말 하루 아침에 바뀌는 교육 정책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님들 모두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하는지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교육은 절대 한 번에 바뀌지 않습니다.
또한 정말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문제점이 있고
그 부분을 바꾸고 싶다면, 단순히 앝은 시각을 버리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길 바랍니다.
※원문뉴스 >> 동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12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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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입시뉴스] 교과교실제 우수학교 16곳 선정!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11일인 오늘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2017년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 시상식을 열였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학교들이 우수학교랑 영광스런 타이틀을 얻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ㅁ^!
[입시뉴스]
교과교실제 우수학교 16곳 선정!
◆교과교실제란?
정해진 교실에서 모든 수업을 하는 기존 수업방식과는 달리,
학생들이 시간마다 교과별로 마련된 전용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제도!
즉 과목별 특성에 맞게 꾸민 교실에서 학생 참여형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교과교실제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 대상 2개교 / 최우수 5개교 / 우수 9개교 등이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대상은 개성중학교(부산)과 덕인고(목포)가 받았다고 합니다!
-개성중학교(부산)
토론으로 세상보기, 과학 오픈랩 등 교과별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음
-덕익고(목포)
우리말 검색 대회 등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아 함께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음
※원문뉴스 >>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1&aid=000980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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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입시뉴스]예상보다 쉬운 수능 난이도로, 정시에서 하향지원이 뚜렷이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어제까지 2018 대학 정시 원서접수가 진행되었는데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역시나
원서접수 마감시간에 임박하여 지원하는
일명 '소나기 지원'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관련 뉴스기사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_^
[입시뉴스]
예상보다 쉬운 수능 난이도로,
정시에서 하향지원이 뚜렷이 나타났다..?!
쉬운 수능 난이도로 상위권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주요 대학의 경쟁률 상승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해요.
(작년대비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모두 증가)
또한 상위권 동점자가 많이 발생하면서 '안정지원' 추세도 나타나고 있으며
학교를 낮추기보단, 학과는 낮추는 경항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주요 대학들의 비인기학과의 경쟁률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려대일 경우 비인기학과인 노어논문 독어독문, 중어중문 등...
연세대 경우에는 국어국문, 노어노문, 대기과학과 등....)
※원문뉴스 >> 해럴드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338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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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입시뉴스] 여전히 많은 방학숙제로 엄마들은 계속 골머리...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혹시 엄마숙제라고 들어보셨나요?
엄마숙제란 엄마나 아빠가 대신해줘야 할 정도로
버거운 양의 숙제라는 뜻으로
대부분의 방학숙제를 엄마숙제라고 부르는데요.
물론 교육청에서 이런 엄마숙제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선행학습 금지나,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숙제를 없앤다는 정책을 세우긴 했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추세를 비껴나가고 있어
많은 부모님들이 방학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요.
관련해서 뉴스 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입시뉴스]
여전히 많은 방학숙제로 엄마들은 계속 골머리...
자녀 방학으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응답한 전업맘은 71.5%이며,
더 나아가 직장맘들은 79.5%로 생각한 것 이상으로
학부모들의 스트레스를 높다고 볼 수 있어요.
(↑윤선생의 2016년 8월 초등학생 학부모 5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그래서 교육청에서 작년부터 올해까지 아이들의 방학 숙제에 대한 정책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많은 양의 숙제로 방학 때마다 학부모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해요.
더 나아가, 이러한 학부모들의 마음을 읽은
많은 방학숙제 대행업체들이 성행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특히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서 학원을 보내고 있는
맞벌이 부모들은 학교 숙제와 더불어
학원 숙제까지 챙겨야 하기에, 더더욱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듯 맞벌이 부모와 방학 숙제를 대행해줄 곳을 찾는
학부모들이 있는 한, 이러한 숙제 대행업체들이 계속해서
지속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뉴스원문 >> 한국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69&aid=000026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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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중앙대] 2019학년 학교장추천전형 신설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근래들어 교과 성적 뿐만 아니라, 추천 제도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 흐름에 맞추어 중앙대에서도 2019학년도부터 '학교장추천전형' 신설한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 전달해드려요~
(수시 준비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중앙대]
2019학년 학교장추천전형 정보
■ 총 선발인원 : 150명
(총 12개의 모집 단위에서 선발 실시예정
확정된 모집단위별 인원은 아직 미공개)
■ 전형방법 : 학생부교과 60% + 서류 40% 합산
(※ 서류평가 : 학생부, 자소서, 교사추천서를 근거로 종합평가 예정)
■ 기타 참고 사항
-수능 최저 기준 X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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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공부에 대한 명언 (17.02.22)
이미지 출처 : 트루맨클리닉 포스트
공부에 대한 명언들
배우나 생각하지 않으면 공허하고,
생각하나 배우지 않으면 위험하다
-공자
교육은 암기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혹은 얼마나 많이 아는지가 아니다.
교육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능력이다.
-아나톨프랑스
내일은 우리가 어제로부터 무엇인가 배웠기를 바란다.
-존웨이
지식을 얻으려면 공부를 해야 하고,
지혜를 얻으려면 관찰을 해야 한다.
-마릴린 보스 사번트
무식한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허위의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두려워하라
-괴테
제시의 한마디
오늘도 또 다른 공부에 대한 명언들을 알아보았어요.
배움은 정말 평생에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낮은자세로, 또 하나를 더 배우며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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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대한 명언 (17.02.21) (0) | 2017.02.21 |
글
2018년도 수능일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공부지기 제시입니다!
오늘은 2018년도 수능 일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달력에 지금 당장 체크해두시고, 미리미리 준비하시라고 알려드려요!
2018년 수능 일정
'수시모집일정'
구분 |
내용 |
원서접수 |
2017.09.11(월) ~ 2017.09.15(금) 중 '3일이상'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2017.07.01(토) ~ 2017.07.07(금) |
전형기간 |
2017.09.11(월) ~ 2017.12.13(수) '94일' |
합격자발표 |
2017.12.15(금)까지 |
합격자등록 |
2017.12.18(월) ~ 2017.12.21(목) '4일' |
수시 미등록한 충원 합격 통보 마감 |
2017.12.27(수) 21:00 이후 |
수시 미등록한 충원 등록 마감 |
2017.12.28(목) |
2018년 수능 일정
'정시모집일정'
구분 |
내용 | |
원서접수 |
2017.12.30(토) ~ 2018.01.02(화) 중 '3일이상' | |
전형기간 |
가군 |
2018.01.03(수) ~ 2018.01.11(목) '9일' |
나군 |
2018.01.12(금) ~ 2018.01.20(토) '9일' | |
다군 |
2018.01.21(일) ~ 2018.01.29(월) '9일' | |
합격자발표 |
2018.01.30(화)까지 | |
합격자등록 |
2018.01.31(수) ~ 2018.02.02(금) '3일' | |
정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 |
2018.02.13(화) 21:00까지 | |
정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
2018.02.14(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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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해군사관학교 입시설명회 일정 (0) |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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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지역 일반고 입시전략 프로그램 (0) | 2017.02.28 |
고1 수학, 효율적인 공부 전략 (0) | 2017.02.27 |
2017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0) | 2017.02.25 |
예비고1, 월별 공부 계획표 공유 (0) | 2017.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