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제시

[대입 관련 정보]

고려대, 성대로 학종서 비교과 축소 검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고등학교 학사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연세대학교에서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일명 학종에서

비교과 활동을 최소한으로 반영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즉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종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활동 기록 중

수상경력과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실적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1~2학년 시기만 반영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연세대 결정에 이어 서울 내 일선 주요 대학들도 

이번 대학 입시 전형에서 고3 구제책을 고심하고 있다고 하빈다.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해보면,

현재 고려대와 성균관대에서 비교과 영역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하는데요.

서강대학교 또한 현 고3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전형과정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1&aid=0002431100

[대입 관련 정보]

2022학년도 정시 가이드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 주요 16개 대학들이 정시 선발 인원을 크게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2021학년도에 비해 정시 선발인원을 크게 늘린 대학으로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 있습니다.

이 대학들이 정시 선발 비율을 늘리면서, 수능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

학생들은 수능 공부하는데 보다 성실히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으로는 국어와 수학 영역에 선택 과목이 도입된다는 점입니다.

국어 과목 같은 경우에는 '독서'와 '문학'이 공통과목이고

학생들은 '화법과작문'과 '언어와매체' 등 두 과목 중 하나를 골라야 하고요.

수학 같은 경우는 '수학1', '수학2'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통계' '기하' '미적분' 등 세 선택 과목에서 하나를 또 선택하여야 합니다.

단 수학의 경우에는 일부 대학에서 자연계열학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미적분'과 '기하' 중 한과목은 반드시 선택하여야 한다고 하네요.

영어 과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절대평가로 유지가 되지만,

서울대와 고려대에서는 등급간 점수 격차를 키우기로 했다고 해요.

즉 상위권 학생들은 지금까지 영어에서 3~4 등급을 받아도

다른 영역에서 만회가 가능했지만,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527835

[대입 관련 정보]

수험생들의 대입 전략은 어떻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이 연기된만큼

시간이 촉박해진 수험생들은 보다 치밀하고 확실한 대입 전략을 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험생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리는 전략과,

목표 대학에 집중하는 전략을 고루 잘 갖추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본인의 강점을 그리고 목표하는 대학에 집중하는 전략을

짤 수 있는지,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강점을 잘 살리는 전략!

우선 전형요소로는 1)수능 2)학생부 3)논술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요.

수험생들은 어떤 전형요소가 자신의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는지 살피고,

본인이 강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의 비율이 높은 대학이나

학과를 노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먼저 수능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은 어느해보다 유리하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착실하고 꾸준하게 수능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고요.

학생부 관리가 잘 된 학생이라면 특히 고려대의 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과,

연세대의 학종 면접형과 활동우수형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술 같은 경우는 선발인원이 감소된 경향이 있는데요,

그만큼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학별 논술선발인원을 잘 살펴보고,

논술을 준비하는 최적기인 여름방학 기간이 짧아진만큼

예년 대비 이른 준비를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목표대학에 집중하는 전략

목표 대학을 뚜렷하게 정하여 거기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그리고 만약 목표 대학이 뚜렷하다면 대학 전형별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나 주요 대학 중 고려대와 경희대가 전형상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여길 목표대학으로 하시는 분들은 대학별 전형을 더욱 더 꼼꼼하게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2&aid=0003455877

[부산시 설명회정보]

2020대입 대비 주요대학 초청 입시설명회

부산시교육청에서 주요대학 입학업무관계자를 초청하여

2020 대입 대비 초청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각 대학마다 일정들이 모두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2020대입 대비 서울대학교 초청 입시설명회

-일시 : 2019년 5월 7일(화) 19:00~22:00

-대상 : 고3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

-강사 : 입학업무관계자

-장소 : 부산교육 연구정보원 대강당 (2층)

-유의사항 : 설명회시작 20분전 등록 완료 / 대중교통 이용 요망

-신청하기 링크 : http://dream.bomgreen.kr/dream193.php

■2020 대입 대비 고려대, 연세대, 초청 입시설명회

-일시 : 2019년 5월 9일(목) 19:00~22:00

-대상 : 고3학년 학생 및 학부모

-장소 :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 (2층)

-신청하기 링크 : https://dream.pen.go.kr/center/popupx.php?idx=98

■2020 대입 대비 서강대, 성균관대 초청 입시설명회

-일시 : 2019년 5월 14일 (화) 19:00~22:00

-대상 : 고3학년 학생 및 학부모

-장소 :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2층)

-신청하기 링크 : https://dream.pen.go.kr/center/popupx.php?idx=99

※출처 : 부산시 진로진학지원센터

2020년 미대입시설명회

'미래입시학원 그린섬 미술학원'

미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수능 준비 뿐만 아니라

실기까지 동시에 준비하는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그만큼 미대 수험생들이 준비하는 것들 또한 많아서

그것들을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과 고민이 있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미대를 준비하는 수험생분들이

참고하시기 좋을만한 설명회 정보를 들고 왔는데요.

유명 미래입시학원 그린섬 미술학원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이며

2019년 미대입시분석 및 2020년 입시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강연 뿐만 아니라,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준입시반' 학생들을 위한

인텔리전스팀의 수업 쇼케이스도 함께 진행된다고 하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명회 일정

2019년 3월 3일 오후 2시

■장소

SAC Art Hall

(삼성역 5번 출구 방향)

■설명회 내용

①2019학년도 미대입시분석과 2020학년도 변화에 따른 전략

합격 컷트라인 공개와 20년간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한 정확한 분석

②최상위 대학 합격시스템과 재현작 공개

서울대, 국민대, 이화여대, 고려대, 건국대 등

최상위 미대입시의 연결고리

③인텔리전스팀 쇼케이스

학과, 실리, 서류의 균형적이고 계획적인 플랜과 전략 공개

■신청

선착순으로 이뤄짐

■설명회 신청 방법

①그린섬 대표전화

②네이버 폼 링크

※출처 :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2250329&t=NN

강남청솔학원

'대학별 심층분석 설명회'

■문과생들을 위한

대학별 심층분석 설명회

□일시

2018년 12월 20일 (목)

□장소

강남청솔학원 대강당

□주요내용

[1그룹] 10:30~12:00 :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2그룹] 13:00~14:30 :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교대

[3그룹] 15:00~16:30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예약하기

http://gangnam.cheongsol.co.kr/branch/briefing/main.do?currPage=1&numPerPage=&dscr_cd=133

■이과생들을 위한 

대학별 심층분석 설명회

□일시

2018년 12월 21일 (금)

□장소

강남청솔학원 대강당

□주요내용

[1그룹] 10:30~12:00 :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2그룹] 13:00~14:30 :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3그룹] 15:00~16:30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의예, 수의예

[4그룹] 17:00~18:00 : 의치계열

□예약하기

http://gangnam.cheongsol.co.kr/branch/briefing/main.do?currPage=1&numPerPage=&dscr_cd=134

[입시뉴스]

2019학년도 고려대학교 인재발굴처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안내'

■내용 : 본교 입학전형 및 진로진학 관련 상담

■일정 : 2018년 5월 ~ 8월

■대상 : 학부모, 학생 등

■장소 : 고려대학교 라이시움 129호 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신청일 : 세부일정은 안내공지 참조

(5월 신청 마감)

"상담시간 : 10시 ~ 17시 / 1회당 20분씩 운영 / 동시간대 3팀 상담 가능"

■상담내용

-2019학년도 고려대학교 입학전형 안내

-2018학년도 전형결과 안내

-진학 및 대학생활 관련 상담

※학교생활기록부 개별검토 및 합불여부판단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http://oku.korea.ac.kr/oku/board/notice.jsp?mode=view&article_no=118703

■신청방법 : 인재발굴처 홈페이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

http://oku.korea.ac.kr/oku/index.jsp

※출처 : 고려대학교 인재발굴처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갑작스런 교육부의 권고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및 정시모집인원 늘리기)

대입 입학전형안을 확정해야 하는 대학교들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진데요.

서울 주요학교들 중에서 고려대와 서강대의

2020학년도 입학전형안이 확정되어 공유드립니다!

[입시뉴스]

고려대, 서강대도 정시모집 늘린다...

고려대와 서강대의 2020학년도 입학전형안이 공개되어

관련 내용들을 자세하게 공유드립니다!

◆고려대학교

수시모집에서 특기자전형 인원을 축소하고,

대신 정시 모집 인원을 58명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수시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서강대학교

정시 비중이 2019학년보다(20.2%/320명)보다 더 늘어난

30.1%/473로 인원을 대폭 늘린다고 하구요,

대신 논술전형은 21.9%(346명)에서 14.9%(235명)으로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 전형에 적용되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전면 폐지된다고 합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1&aid=0003265534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어제까지 2018 대학 정시 원서접수가 진행되었는데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역시나

원서접수 마감시간에 임박하여 지원하는

일명 '소나기 지원'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관련 뉴스기사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_^

[입시뉴스]

예상보다 쉬운 수능 난이도로, 

정시에서 하향지원이 뚜렷이 나타났다..?!

쉬운 수능 난이도로 상위권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주요 대학의 경쟁률 상승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해요.

(작년대비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모두 증가)

또한 상위권 동점자가 많이 발생하면서 '안정지원' 추세도 나타나고 있으며

학교를 낮추기보단, 학과는 낮추는 경항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주요 대학들의 비인기학과의 경쟁률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려대일 경우 비인기학과인 노어논문 독어독문, 중어중문 등...

연세대 경우에는 국어국문, 노어노문, 대기과학과 등....)

※원문뉴스 >> 해럴드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338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