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관련 정보] 2021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 승인사항

입시정보 2020. 7. 6. 17:42

[대입 관련 정보]

2021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 승인사항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들의 유불리 문제를 최소화화기 위하여

전국 대학 20곳의 대입 전형 시행 변경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대학에 어떤 전형들이 변경되었는지,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지역 균형 선발 전형'

→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

→ 정시 : 출결, 봉사 등 교과 외 영역은 반영하지 않음

 

■고려대(서울캐), 성균관대, 충남대 등 14곳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에서 어학 능력 등 자격 기준을 변경

 

■경기대, 계명대 

특기자 전형의 대회 실적 인정 기간을 변경

 

■고려대(서울캠), 청주대 등 4곳

면접, 실기, 논술 등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전형 기간을 조정

 

■서울대, 고려대,(서울캠),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한국외대 등 17곳

고3 학생들의 비교과 영역을 채우기 어려워진 만ㅁ큼 이를 평가에 참작

 

 

대교협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입 전형 변경 사항을

심의, 조정하여 반영한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각 대학의 입학전형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대입 정보 포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30&aid=0002891906

 

대학 20곳 코로나 여파 최소화위해 대입 전형 변경

전국 대학 20곳이 2021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수험생의 유·불리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입 전형을 변경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코로나19 사태로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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