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JUN

[대입 관련 정보] 2022학년도 대입의 특징

입시정보 2020. 6. 30. 18:42

[대입 관련 정보]

2022학년도 대입의 특징

 

현 고2 재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22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이

발표되어서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2학년도 모집인원 정리

-수시 모집인원 : 26만 2378명 (75.7%)

→작년 대비 4996명이 줄어든 수치

-정시 모집인원 : 8만 4175명 (24.3%)

 

■상위권 일부 대학에서 정시 선발비율이 큰폭으로 증가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많은 대학들이 40%이상 수능 위주 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

 

수능 위주 선발 인원이 늘었다고 해도 여전히 수시 비율이 높기 때문에

수시 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한 학교들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대학에 따라 학종 운영방법이 변경

-학종으로 운영하던 학교장추천 전형을 교과전형으로 변경한 학교들

: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연세대

-서강대 변화 : 교과전형을 신설하면서도 학종 1,2차로 구분해 선발하던 것을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

-자기소개서 폐지하기로 한 학교들 : 고려대, 서강대, 한국외대

-학종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도입하기로 한 학교들 : 경희대, 연세대

 

■2022학년도 약대 대입 

대부분의 약대가 통합 6년제로 전환하면서 신입생을 선발

 

 

즉 대학마다 선발 전형이 다르고, 같은 유형의 전형이라고 하더라도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 여부 등 세부 전형방법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에게 유리하고 맞는 대입 전략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2&aid=0003479219

 

현 高2 입시, 서울 주요 대학 정시비중 40%로

2022학년도 대입 시행계획 보니 / 고려대·연세대·서강대 등 큰 폭 확대 / 학종 선발 확 줄이고 교과전형 늘려 / 정시비중 전국 대학 평균은 24.3% / 약대 ‘통합 6년제’ 전환 상위권 변수 현재 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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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JUN

[대입 관련 정보] 2022 대입 수시모집 전형 정리

입시정보 2020. 6. 9. 18:43

현 고2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 제도에서는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시험 위주의 전형이 확대되고,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기재 방식에 변화가 있는 등

여러가지고 바뀌는 점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변화된 전형에 대한 효율적으로 대비 전략을 잘 세워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2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2 대입 수시모집 전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입 관련 정보]

2022 대입 수시모집 전형 정리

 

■ 수시 준비는 고2때부터 꾸준히 해야 한다.

교육부에서 정시 수능 위주 전형을 확대하라곤 하였지만,
여전히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이 차지하는 자리가 크기 때문에
학생들은 수시 또한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 좋은데요.

이에 수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교과성적을 잘 따져서 자신에게 얼마나 유리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어떤 교과를 반영하는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지 등
단순히 교과 성적만 높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들을 잘 살펴본 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그리고 대게 많은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해두고 있는데,
이때 창의적체험활동(자율, 진로, 봉사, 동아리활동)은 연속성있고
일관적으로 수행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2 1학기까지 교과성적과 비교과활동 등에 집중한다면,
2학기부터는 논술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교를 설정하고,
고3때부터 해당 대학의 출제경향 등에 맞는 논술 준비하는 하는 것이 필요해요.

 

 

■학생부 세특, 진로선택과목이 주요 변수
학생부는 학종의 전형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자료로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학생부기재와 대입 반영 항목이 줄어들게 됩니다.
수상경력은 학기당 1건씩만 반영되는만큼
자신의 진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점, 수상 가능성 등을 따져
신중하게 파악하여 대회를 준비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창의적체험활동에서 봉사활동의 특기사항은 학생부에 기재하지 않게 됩니다.
대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의 영향력을 커지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주도적이로 적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참여하여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50538

 

고2가 치를 2022 대입 수시모집 전형, 가볍게 훑어보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대학입시도 그렇다. 모집 시기와 전형에 따라 대비 전략을 잘 세워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현 고2가 치를 2022학년도 대입 제도는 여러모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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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AY

[대입 관련 정보] 2022학년도 정시 가이드

입시정보 2020. 5. 1. 14:15

[대입 관련 정보]

2022학년도 정시 가이드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 주요 16개 대학들이 정시 선발 인원을 크게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2021학년도에 비해 정시 선발인원을 크게 늘린 대학으로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 있습니다.

 

이 대학들이 정시 선발 비율을 늘리면서, 수능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

학생들은 수능 공부하는데 보다 성실히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으로는 국어와 수학 영역에 선택 과목이 도입된다는 점입니다.

국어 과목 같은 경우에는 '독서'와 '문학'이 공통과목이고

학생들은 '화법과작문'과 '언어와매체' 등 두 과목 중 하나를 골라야 하고요.

수학 같은 경우는 '수학1', '수학2'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통계' '기하' '미적분' 등 세 선택 과목에서 하나를 또 선택하여야 합니다.

 

단 수학의 경우에는 일부 대학에서 자연계열학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미적분'과 '기하' 중 한과목은 반드시 선택하여야 한다고 하네요.

 

영어 과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절대평가로 유지가 되지만,

서울대와 고려대에서는 등급간 점수 격차를 키우기로 했다고 해요.

 

즉 상위권 학생들은 지금까지 영어에서 3~4 등급을 받아도

다른 영역에서 만회가 가능했지만,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527835

 

수능 文·理科 구분 없애… 자연계 학생에 유리할 듯

- 2022학년도 정시 가이드 영어 3등급 이하로 받으면 서울·연세·고려대 지원 어려워 서울 16개 주요 대학들이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선발 인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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