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AR

[대입 관련 정보] 고1 알아둬야 할 영어활용법

입시정보 2020. 3. 13. 18:17

[대입 관련 정보]

고1 알아둬야 할 영어활용법

 

영어가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되었지만

여전히 난이도가 어렵고 대입에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영어공부에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데요,

오늘은 수험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말하는 고등영어시험의 특징과 대비 방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입 수시에서의 영어

수시에서 특히 학종은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학생들의 종합적인 면모를 평가해서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학생들을 평가하는 여러가지 요소들 중에서도 학종에서는 특히

교과목에 대한 학업 역량을 강조하기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문계열은 물론 자연계열, 공학계열 모집단위 지원 학생들도

영어에 대한 장범을 보여주는 것이 학종 전형 합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대입 정시에서의 영어

정시에서는 영어 평가하는 방법이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다수의 대학들에서는 영어를 일정비율로 반영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지만,

몇몇 대학들에서는 가,감점제를 활용하기 때문에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영어 성적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고

어떻게 반영하는지 살펴보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합다. 

 

■내신 영어의 특징

고등영어와 중등영어는 시험문제유형 및 공부방법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학생들이 고등영어를 유독 어렵게 느끼는 이유로는

중등영어와 비교해서 시험 범위가 넓고 암기해야 할 단어와 구문들이 늘어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무작정 암기해서 공부했던 중학교 때 영어공부방식보다는

시존 시험 범위와 스타일을 먼저 알아두고 기출문제나 기타 자료들을 활용해서

시험 문제유형을 미리 확인한다면 내신 영어 준비하는데 훨씬 많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387606

 

고1이 알아둬야 할 '영어 활용법'

[파이낸셜뉴스] 2018학년도부터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수험생들이 영어 공부에 할애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수능 영어 난이도가 낮아진 것이 아니며, 교내 영어 시험은 여전히 상대평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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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UG

수준별 수능전략!

입시정보 2018. 8. 10. 17:00



수준별 수능전략!




■상위권 수능전략


"특별히 취약한 영역이나 과목을 보강하며

고난이도 문제에 대비한 심화 학습 중심으로 계획을 세우길!"


-국어 : 지난 6월 모평에서도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변별력있는 문법이나 독서에서 출제되는

고난이도의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음


-수학 :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개념 및 응용문제에 대한 정리를 꼼꼼히!


-영어 : 절대평가이지만 6월 모평에서도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었기 떄문에

실전과 같이 시간을 정해두면서 문제를 풀되, 실수를 줄여나가는 연습이 필요!




■중위권 수능전략


"본인이 정확하지 않는 부분과 잘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파악하고

그것들 위주로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길!"


-국어 : 틀린 문제에 대해 틀린 이유를 찾아보고 복습하면서

실수를 줄여나갈 필요가 있음


-수학 : 자신이 맞출 수 있는 문제에 집중 학습하면서

가능한한 많은 점수를 얻는 것을 목표로 공부할 것


-영어 : EBS 연계 문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난이도의 글을 읽어보면서

배경 지식을 쌓고 글의 주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연습




■하위권 수능전략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차츰 모르는 것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학습하길! "


-국어 : 매일매일 2~3개의 지문과 문학 작품에 대한 개념 정리를 하고

문제를 꾸준히 푸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음


-수학 : 남은 기간 동안 3점 짜리를 문제를 다 맞히는 것을 목표로 하며

3점 짜리 문제들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는 연습을 해야 함


-영어 : EBS 교재의 어휘에 대한 숙지를 반복하면서

어휘량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면서 학습.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유드린 뉴스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데일리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119&aid=000227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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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PR

[입시뉴스] 2019학년도 수능 전략!

입시정보 2018. 4. 2. 19:24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지난달에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이 발표되면서

고3 수험생들이 본격적인 수능 준비에 돌입하였는데요.

좀 더 효과적인 대입준비를 위하여

학생들이 참고하기 좋을만한 뉴스기사가 있어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교육 기업인 유웨이중앙교육의 도움을 받아

대입 준비의 효과적인 전략을 정리한 뉴스기사에요!



[입시뉴스]

2019학년도 수능 전략!



◆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

(지난해와 유사)

-EBS 수능 강의, 교재 연계비율이 문항 수 기준 70%

-영어영역 또한 절대평가로 시행

-한국사는 필수과목으로 지정!




◆효과적인 2019년 대입 전략!

(도움 : 유웨이중앙교육)


①영어 절대평가이지만, 무작정 쉬울것이란 예단을 금물!

-EBS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는 문항 유형을 제한하고 있기에,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난도의 문제를 다 맞히고도 쉬운 문제에서 틀려

등급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문제 풀 때 실수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②상위권 대학은 국어, 수학, 탐구로 판가름 날 가능성이 높아!

상위권 대학은 절대평가인 영어역역을 제외한

국어, 수학 그리고 탐구 영역의 성적으로 판가름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③한국사는 기본 소양 평가수준이지만, 포기하지 않도록!

한국사는 필수과목이긴 하지만, 절대평가로만 표시되기 때문에

입시에서 비중을 그리 높게는 보진 않는데요,

하지만 지난해 입시에 있어 한국사로 피해본 수험생들도 있기 때문에,

한국사를 절대 포기해선 안되며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소양은 평가하니,

수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공부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④시기별 국, 영, 수 학습전략







※출처 : 세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2&aid=00032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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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JAN

[입시뉴스] 고교학점제 2022년 전면도입!

입시정보 2017. 11. 27. 17:09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오늘 고교학점제에 대한 1차 계획안이 나옴으로써,

또 다른 방향으로 입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사전에 알아보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더욱 좋겠지요? ^^

발빠른 교육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 이슈가 되고 있는 고교학점제 소식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당 ^^




[입시뉴스]

고교학점제 2022년 전면도입! 




고교학점제란? >> 학생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교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는 제도이며, 누적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고교학점제를 진행하는 취지는? >>

경쟁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진로맞춤형 교육으로 학생성장을 지원



고교학점제는 2022년 도입을 목표로 총 3단계에 나누어 추친 될 예정이다.

우선 내년부터 1,2차로 나누어 3년간의 시범 운영 단계를 거치게 된다.

(총 100개 학교에서 시범 도입 예정이며, 2차 시범 운영의 규모는 아직 미확정)


연구학교로 선정된 학교에서는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게 하는 

'수강신청제'를 도입하고 개인 맞춤형 학습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학생 수요를 토대로 다양한 선택 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






연구, 선도 학교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고에서도 

학점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즉 공동교육과정에 한해 내년부터 수강인원 관계없이 

'석차등급'을 산출하지 않는 즉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꿀 예정이다.


다른 과목은 현행 '석차등급' 방식의 상대평가를 그대로 적용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를 위해 여러가지 교육안이 변화 될 예정이며,

더 세부적인 계획안을 알고 싶다면

하단에 첨부된 뉴스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기사 >> New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306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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