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제시

제1회 Maker Heroes 학생 공모전 in Korea

■참가대상

전국 모든 초, 중, 고등학생 및 지도교사

-초등부 : 지도교사 + 학생 4인 이내로 구성

-중,고등부 : 학생 3인 이내로 구성

■서류접수기간

2019년 1월 17일 (목) 18:00

-1차 선정팀 발표일 : 2019년 1월 23일(수) 10:00

-시제품 접수 : 2019년 2월 11월(월) 18:00

-2차 선정팀 발표일 : 2019년 2월 15일(금) 10:00

-시제품발표 / 시상식 : 2019년 2월 23일(토) 11:00

■참가자혜택

-1차 심사에 합격한 모든 팀에게 Micro:bit 2개 세트 무상 배송

-결선 진출 시 교통비 및 중식, 단체복 제공

-결선 진출자 최종 수상시 상장 및 상패 제공

■유의사항

-저작권, 표절 시비 등 제 3자 권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신청자에게 있음

-신청자에 대한 저작권은 주관기관으로 귀속되며 주관기관은 접수작을

일부 변경하여 자유롭게 이용 가능

-최종 결선에 활용된 시제품은 제품 출시를 하여

주관기관에 제출되며 반환되지 않음

-신청작이 순수창작물이 아니거나, 타 공모전에 출품한 동일 유사 작품, 상표권,

디자인권, 저작권 등 국니외 관련법규에 의한 법적 분쟁이 있는 경우 심사서 제외

-수상 후에도 위반 사실이 밝혀졌을 경우에는 수상이 취소되며, 

지급된 상금은 즉시 반환

-신청자는 심사 절차와 기준, 심사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상금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문의

02-6213-1231

(코드클럽 한국위원회 학생 공모전 담당)

■추가정보링크

https://codeclubkorea.org/board_notice/?board_name=board1&order_by=fn_pid&order_type=desc&list_type=list&vid=18

※출처 : https://codeclubkorea.org/board_notice/?board_name=board1&order_by=fn_pid&order_type=desc&list_type=list&vid=18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혹시 시인 고은을 아시나요?

'선제리 아낙네들' '성묘' '순간의 꽃' 등 여러 작품을 만들어내며,

심지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출제될만큼 인정받고 있는 시인인데요.

현재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그의 작품들을 

교과서에 수록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입시뉴스] 

고은 시, 교과서에서 빠지나?

교과서 내용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있는 경우는 

교육부는 현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중고교 국어과 검정교과서에

'선제리 아낙네들', '성묘', '순간의 꽃', '어떤 기쁨' 등이 실려있으며,

특히 '선제리 아낙네들'은 2011학년도 수능 국어영역에도 출제된 바가 있습니다.

한편으로 검정교과서의 경우는 국가가 편찬한 국정과는 달리,

민간 교과서라 저작권과 수정권한 모두 발행사와 저작자에게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교육부는 향후 발행자와 저작자의 수정 요청이 있을 경우

관련 내용을 검토해볼 수 있다며 수정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원문 뉴스 >> 이데일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8&aid=000404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