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AR

[대입 관련 정보] 학평, 중간고사, 모의고사까지 또 연기....

입시정보 2020. 3. 18. 17:11

[대입 관련 정보]

학평, 중간고사, 모의고사까지 또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 학교 개학이 총 3주나 연기되면서

학생들은 4월 2일날 개학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계속된 학업 스케줄 연기로 인해 개학 뿐만 아니라

3월 학평, 중간고사 그리고 또 모의고사 일정까지 모두 연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3월 학력평가는 올해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있어 첫 전국 단위의 모의고사이며,

자신의 전국적 위치를 파악하는 기준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시험인만큼

학생들에게 있어 3월 학평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큰데요.

 

개학 연기로 인해 3월 학평은 4월 16일에 치뤄지며

이어 4월 학평의 경우엔 5월 7일로 연기되어졌다고 합니다.

 

3월과 4월 학평 사이에 치르게 되는 중간고사 같은 경우는

5월 중순이나 5월 말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하고요,

중간고사를 수행평가로 대체하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공정성 시비가 생길 수 있는많큼 대체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 뉴스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530294

 

高3의 수난? 5월에 '학평+중간고사'까지…모의고사 또 연기(종합)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초·중·고교 개학이 4월6일로 연기되면서 올해 전국 단위 첫 모의고사가 또 연기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 모의고사는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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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AR

[대입 관련 정보] 유,초,중,고 3월 23일로 개학연기

입시정보 2020. 3. 2. 17:48

[대입 관련 정보]

유,초,중,고 3월 23일로 개학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확산에 대한 우려로

전국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에서 일주일 개학연기를 진행했었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전국 유치원과 초등, 중등, 고등학교에서 개학을 2주일 더 연기했다고 합니다,

 

개학까지 총 3주가 미뤄지게 되는 상황인데요.

예년보다 3주 미루는 이유로 유부총리는

"코로나19 증가세가 꺽이는데 지금부터 2주 동안이 중요하며

학생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최소 1주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각 학교들과 협력하여

휴업기간 중 학생들의 학습에 최대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학생 학습지원 및 생활지도, 긴급돌봄서비스(유치원/초등학생),

학원 관련 대책 등 후속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 아이뉴스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31&aid=000052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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