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JAN

[목동 청솔학원 설명회 정보] 2020학년도 가채점 설명회

입시정보 2019. 10. 18. 17:49

[목동 청솔학원 설명회 정보]

2020학년도 가채점 설명회

 

11월 14일 수능이 끝나고 많이들 가채점을 한 후,

어떻게 전략을 짤지 고민들을 하실텐데요.

목동 청솔학원에서는 시험이 끝나는 그 주,

토요일에 2020학년도 가채점 설명회가 개최된다고 하여

관련 설명회 정보를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설명회일정

2019년 11월 16일(토) 오후 4시

 

■장소

양정고등학교 대강당

(주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1039 '양천구 목동 911-2')

 

■설명회 연사

이투스교육 '이종서 부사장'

 

■유의사항

-선착순 우선 입장을 위해서 '사전예약'은 필수입니다.

-사전예약은 1인 1예약으로 '개별예약'하셔야 합니다.

-설명회순서 및 연사는 학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2-562-9001

 

■설명회 예약하러가기

http://mokdong.cheongsol.co.kr/branch/board/notice/main.do

 

목동청솔학원

목동, 노량진, 신촌 재수학원, 2020 수능대비 FINAL반 약간명 모집 중, 윈터스쿨 12/28개강

mokdong.cheongsol.co.kr

 

 

 

 

 

※출처 : 목동 청솔학원 홈페이지

설정

트랙백

댓글

3SEP

[목동 청솔학원 설명회 정보] 2021~2022학년도 입시설명회 정보

입시정보 2019. 9. 30. 19:50

[목동 청솔학원 설명회 정보]

2021~2022학년도 입시설명회 정보 

 

"같은 교육과정, 다른 수능체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021학년도 대입 체제와 2022학년도 대입체제는기간으로 1년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수능 체제 부분들에서는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기간에 대입 준비를 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은 혼란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해당 기간의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목동 청솔학원에서 해당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하여

관련 설명회 일정 및 내용 정보들을 공유드리니,

참고하셔서 대입준비에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설명회 일시

2019년 10월 16일(수) 오후 2시

 

■장소

목동 청솔학원 2층

(상세주소 : 서울시 샹천구 오목로 210)

 

■설명회 내용

-변화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트렌드

-2021학년도 입시분석과 2022학년도 입시예측

-입시의 핵 '학생부&수능', 학년별 대비전략

 

■연사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김병진'

 

■문의전화

02-562-9001

 

■유의사항

-사전예약 필수!

-1인 1예약, 개별예약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발 빠르게 예약 요망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대중교통 이용 요망

 

■예약하러가기

http://mokdong.cheongsol.co.kr/branch/briefing/main.do?dscr_cd=127

 

목동청솔학원

목동, 노량진, 신촌 재수학원, 2020 수능대비 FINAL반 약간명 모집 중, 윈터스쿨 12/28개강

mokdong.cheongsol.co.kr

 

 

 

 

※출처 : 목동 청솔학원 홈페이지

설정

트랙백

댓글

5MAR

각 학년별 다른 수능, 입시 특별전략 설명회

입시정보 2019. 3. 5. 03:07


각 학년별 다른 수능, 입시 특별전략 설명회

'종로학원'



■설명회 일정

[강남지역]

-일정 : 2019년 3월 9일 (토) 오후 2시 

-장소 : 진선여고 회당기념관


[강북지역]

-일정 : 2019년 3월 9일 (토) 오전 11시 

-장소 : 종로학원 강북본원 대강당


[기타지역]



■대학입시전략 설명회 내용

①각 학년별 각각 달라지는 수능, 입시에서 각 학년별 미치는 영향력 분석

②각 학년별 각각 다른 수능체제가 몰고 온 수험생 큰 틀의 움직임 변화

③수능체제 변화가 가지고 올 학습전략, 지원성향 변화

④각 학년별 달라지는 입시체제, 내신, 수능, 논술 학년별 학습궤도 수정은?

⑤수능, 입시체제 변화에서 불필요한 불안요소 점검

⑥각 학년별 내신 등급에 따라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입시, 

학습전략 긴급변화는?!

⑦고3 한 학기 남은 기간 수시 학생부 전략, 

내신 포기/수능에 집중해야 되는 학생 특징은?

⑧각 학년별 3월 7일 교육청 모의고사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성적대별 학습전략은?



■설명회 연사

-임성호 대표이사(종로학원하늘교육)

-김명찬소장(종로학원평가연구소)

-오종운평가이사(종로학원하늘교육)

-장문성원장(종로학력개발연구원)



■설명회 신청하러가기

http://www.jongro.co.kr/academy/recruitInfo/sp190219.asp






※출처 : 종로학원 홈페이지





설정

트랙백

댓글

1MAY

[입시뉴스] 2020학년도 대입전형 계획!

입시정보 2018. 5. 1. 17:45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교육부에서 오늘 2020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발표했다고 하여,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입시뉴스]

2020학년도 대입전형 계획!



※자료 : 대학교육협의회


◆전체모집 : 34만 7,866명

(정시 22.7% / 수시 77.3%)


▷정시

-수능 위주 : 19.9%

-학생부종합(정원내) : 0.0%

-실기위주 : 2.6%

-학생부종합(정원외) : 0.1%

-학생부교과 : 0.1%

-기타(재외국민) : 0.0%


▷수시

-학생부교과 42.4%

-논술위주 : 3.5%

-실기위주 : 5.6%

-학생부종합(정원내) : 21.1%

-학생부종합(정원외) : 3.4%

-기타(재외국민) : 1.4%




◆주요 15개 대학 대입전형 비율

서울대 / 연세대 / 고려대 / 이화여대 / 서강대 / 성균관대

한양대 / 중앙대 / 경희대 / 한국외대 / 서울시립대

건국대 / 동국대 / 홍익대 / 숙명여대 합산


*모집정원 : 5만 1,955명


①학생부종합 : 43.7%

②수능 : 27.5%

③논술 : 11.7%

④실기 : 10.1%

⑤학생부교과 : 7.0%


→ 서울 주요 15개 대학은 전체비중에서 정시비중을 2.4% 찔끔 늘렸습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1&aid=0003285591



설정

트랙백

댓글

2APR

[입시뉴스] 대학 입시 전문가가 응답한 올바른 수능 평가 방법은?!

입시정보 2018. 4. 24. 18:43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요즘 전과목 절대평가로의 변화, 수능 최저 등급 없애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제도로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혼란을 겪고 계실텐데요.

그렇다면 이웃님들이 생각하시기에,


대입에서 올바른 수능 평가 방법은 대체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과연 대학 입시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대입에서의 올바른 수능 평가 방법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통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대학 입시 전문가가 응답한

올바른 수능 평가 방법은?!




※ 설문에 참여한 전문가 수 : 15명 



먼저, 교육부가 국가교육회희에서 제시한 3가지 수능방법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①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대학에 동점자 처리를 위한 원점수 제공)


②현행 상대평가에 일부 과목 절대평가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 / 한문)


③수능 원점수제 


등.......



--------------------------------------------------------------------------------



이에 "전 과목 절대평가'를 찬성한 인원은 총 8명으로

전체 인원 중 5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 과목 절대평가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절대평가를 하면, 만점 맞으려고 노력하는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

(이재하 전국진학지도협의회장)

그리고 "상대평가나 원점수제는 학생들에게 무한경쟁을 강요하고

소모적인 공부에 매달리게 한다" (안연근 전문대교협 진학지원센터장)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현행 상대평가에 일부 과목 절대평가"를 찬성한 인원

총 4명으로 전체 인원 중 26.7%로 두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행 상대평가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상대평가는 변별력이 있기 때문에 일정 수준으로 수능 위주 전형을 유지할 수 있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그리고 "절대평가는 수능을 무력화해 학종 전면화가 우려되고,

원점수제는 과목 간 난이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한다"

(안선회 중부대 교수)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남은 3인은 절대평가+원점수,

절대평가+상대평가 혼합에 손을 들었습니다.





--------------------------------------------------------------------------------






제가 생각하기엔 100%의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 교육제도에나 거기에 대한 이익을 받는 학생들과

불이익을 받는 학생들이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불이익을 받는 학생들이 0%가 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생각보다는, 좀 더 깊고 멀리 보면서

여러가지 변수를 생각한 경우를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367578






설정

트랙백

댓글

1MAR

[입시뉴스] 수능 '한국사' 난이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

입시정보 2018. 3. 15. 16:09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작년부터 한국사가 절대평가로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한국사 과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올해 수능에서 한국사가 어렵게 출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관련 정보 공유드립니다.




[입시뉴스]

수능 '한국사' 난이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는 3/8일날 실시되었던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가채점 표본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사 1등급 비율이 2.5%, 2등급 이내 비율은 5%,

3등급 이내 비율은 11%에 그쳤다고 하는데요.



이 결과는 전년도에 비해 1등급 비율이 9% 포인트나 감소한 비율로,

이를 통해 수능 한국사 난이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 강원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7&aid=0000702261


설정

트랙백

댓글

5MAR

[입시뉴스] 2019년 대입, 달라지는 것들!

입시정보 2018. 3. 5. 19:04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3월 새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고3 학생들은 본격적인 대입 준비를 하셔야 하는데요.

좀 더 철저하고 전략적인 대입 준비를 위해

2019년 대입에서 달라지는 내용들에 대해 공유드려볼까 합니다!

꼼꼼하게 확인하셔서, 좋은 대입 전략을 설계하시길 바랄게요.

^_^




[입시뉴스]

2019년 대입, 달라지는 것들!



◆전체 대입 정원의 23.8% 정시로 선발!

올해 수능 100%를 반영하는 대학은 124개교,

80~100% 미만 반영하는 대학은 30개교로

총 수능 80%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154개교가 되는데요.

올해의 수시 최저등급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완화될 전망으로

내신은 좋지만 수능 최저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에게 유리해요~




◆서울 주요 대학에서 가, 나군 선발이 많다!

정시선발은 모집군별로 가군, 나군, 다군.. 이렇게 총 3군으로 진행되는데요.

올해에는 가군은 137개 대학, 나군은 136개 대학

그리고 다군은 123개교로 가군과 나군의 선발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다군에선 가, 나군 합격자가 이동해오는 경우가 많기에

모집인원의 2~3배수 이상의 예비합격자 번호를 받더라도 추가합격하는 경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반대로 가, 나군 추가모집의 합격비율은 평균적으로 모집정원의 20~30%정도 적어질 것으로 전망되네요.




◆분할모집시, 경쟁률과 합격선에 주목!

서울의 주요 대학들은 분할 모집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그렇기에 정시에서 자신이 지망하는 대학이 어느 군에 속해있는지 면밀하게 검토하시는게 좋아요.

뿐만 아니라 원서접수의 경쟁률 또한 합격률과 연결되므로

이 부분까지 면밀하게 살펴보시는게 좋습니다.




◆모의고사로 자신의 위치와 취약한 부분을 파악!

3월 모의고사는 자신이 공부해야 할 취약 영역과 단원을 면밀하게 보여주는데요.

그렇기에 3월 모의고사를 잘 못봤다고 하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취약한 부분과 단원을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목표로 전략적인 공부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아요.




◆정시에 학생부중심전형, 특별전형도 고려

정시를 통해 대학가는 방법이 일반 전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적은 인원을 선발하지만 학생부중심전형과 여러 실기(특별)전형 또한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그렇기에 지망하는 대학의 정시 요강을 꼼꼼하게 살펴본 후

자신에게 부합되는 지원자격을 갖춘 곳으로 지원하시는게 유리합니다.







※출처 : 한국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3901861



설정

트랙백

댓글

1MAR

[입시뉴스] EBS 교재에 70% 수능 문제, 교육권 침해 결과!

입시정보 2018. 3. 1. 16:08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의 

무려 70% 가량을 EBS 교재와 연계하여 출제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이 정책이 헌법에 어긋나는지에 대하여 이슈가 있었는데,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EBS 교재에 70% 수능 문제, 교육권 침해 결과!



현재 수능 시험 문제를 EBS 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70% 정도 출제한다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과 관련하여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2018학년 수능 시행기본계획은 교육부가 수험생들의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하여 EBS 연계 정책을 제시하였는데요.



이 교육권 침해 사건은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권모씨와 허모씨가

2018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이 수험생이 자유로운 방법으로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시함으로써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결정문에서는 수능시험을 EBS교재에서 70% 연계하겠다는 내용일뿐,

다른 학습방법이나 사교육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

수험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 합헌 판결을 내렸다고 하네요.







※출처 : 세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2&aid=0003253836



설정

트랙백

댓글

1FEB

[입시뉴스] 미리 알아둬야 할 전형별 학습 지원전략!

입시정보 2018. 2. 12. 15:53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곧 입학식이 다가오면서 예비 고등학교 3학년들의

본격적인 대 입시 레이스가 시작되는데요!

목표한 대학을 들어가기 위하여

미리 알아두고 준비해두면 좋은

전형별 학습 및 지원 전략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고3 학생들은 한번 읽어보면 유익할 것 같아요:)





[입시뉴스]

미리 알아둬야 할 전형별 학습 지원전략!

(해당 내용은 진학사의 우연철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이 도움을 줌..)





■수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많은 고3 학생들이 수시로 갈지.. 정시로 갈지... 등

수시 또는 정시 중 어느 쪽에 집중할지 고민들이 많으신데요.


올해 대입의 수시 비중이 무려 76.2%로 

4년제 대학들이 총 34만 8834명을 뽑고 있으며,

상위권 대학일수록 학종의 비중을 더 크게 잡고 잇으니,

목표 대학을 어디로 정할지보다는 수시전형 중 어디에 집중할지를 정하는게 우선입니다.


(참고로 학종은 학업 역량과 전공적합도, 인성, 성장 가능성을 두루 살피는 전형으로써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모두 중요하게 됩니다.

그러니, 비교과 영역에서 어느 부분이 자신의 약점과 강점인지..

전공적합성에 부합하는 활동을 어떻게 진행할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시 당락을 가르는 것이 바로 수능 성적이다!

논술은 내신과 수능성적이 다소 약한 수험생들에게 '패자부활전'처럼 여겨지는 전형으로써

수능 최저 학력 기준만 충족한다면 논술 실력만으로도

최상위권 대학에 들어갈 수 있어, 다른 전형들보다도 경쟁률이 높은 편입니다.

그렇기에 정기적인 논술학습과 더불어 수능 최저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수능 성적 대비 또한 필요로 합니다.


수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작년 학평과 모평 성적을 통해,

수능 영역별로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한 뒤

정시 지원 가능한 대학을 가늠해볼 수있습니다.







※원문뉴스 >> 세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2&aid=0003249759

설정

트랙백

댓글

NaNJAN

[입시뉴스] 평가원, 수능 이의신청 '이상없다'로 결론!

입시정보 2017. 12. 4. 18:40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올해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능 전에도 일이 많았고,

수능 후에도 유난히 많이 이의 신청으로 논란이 되었는데요.

오늘 평가원이 '2018 수능 이의신청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에 대하여, 오늘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입시뉴스]

평가원, 수능 이의신청 '이상없다'로 결론!



평가원의 '2018 수능 이의신청 심사 결과'

이의신청된 모든 978건에 대하여

(이 가운데 문제, 정답과 관련없는 문항을 제외하고는 실제 151개 문항)

모두 심사하였고, 그 결과 모두 '이상없음'으로 판정했습니다.



유독 이의신청을 많이 받았던 '생활과 윤리' 18번 문항에 대해서 

또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 수험생들은 '정답이 없다'고 주장을 하였는데요,

평가원은 존 롤스가 '자원이 부족하라도 질서 정연한 국가라면

원조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했기 때문에

기존에 정답이어던 3번 보기에 이상이 없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관련 뉴스 >> 이데일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8&aid=0003984982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