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제시

[대입 관련 정보]

원격수업에 따른 사교육 인식 온라인 설문조사 

-조사단체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조사일정 :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조사대상 : 학부모 1091명, 교사 275명, 학생 51명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학부모 비율

중등 : 88.6% / 고등 : 84.2% / 초등 : 82.7% / 영유아 : 78% / 대학생 이상 : 74.7%

※원격수업 전후 사교육 참여는?

-늘었다 : 48.3%

-비슷하다 : 42.7%

※2학기 원격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학부모의 불만족 : 68.2%

-교사의 만족도 : 50.2%

※학부모들이 불만족하는 이유는?

-선생님, 친구와 소통 : 83.4%

-질의응답, 피드백, 학습동기부여 : 81.6%

※원격수업 장기화로 사이버중독 우려는?

-온라인 수업으로 사이버 중독이 심화했다 : 78.52%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9&aid=0004662602

[대입뉴스]

월평균 100만원 이상 사교육비 지출 학생 비율은?!

-조사기업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사기간 : 2019년 12월 18일 ~ 2020년 1월 17일

-조사대상 : 중3(3천 470명) + 고2(5천 112명) + 교사(1천 461명)

■사교육을 받는 중학생 대상, 월평균 100만원 이상 사교육비 쓰는 학생들의 진학 희망 고교는?

-일반고 : 14.8%

-전국단위 자사고 : 69%

-영재학교 : 62.5%

-과학고 : 50%

-광역단위 자사고, 외고, 국제고 : 37.7%

■사교육 마치는 시간이 오후 10시 지나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학 희망 고교는?

-일반고 : 20.8%

-전국단위 자사고 : 48.3%

-광역단위 자사고 : 24.5%

-영재학교 : 62.5%

-과학고 : 50%

-외고, 국제고 : 36.1%

■일주일에 14시간 이상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진학 희망 고교는?

-일반고 : 34.6%

-전국단위 자사고 : 79.3%

-광역단위 자사고 : 60.4%

-영재학교 : 62.5%

-과학고 : 55%

-외고, 국제고 : 54.1%

■고교에 진학하기 앞서 선행학습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진학 희망 고교는?

-일반고 : 89.1%

-전국단위 자사고 : 81.3%

-광역단위 사고 : 89.6%

-외고, 국제고 : 91.5%

■고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월평균 사교육비가 100만원 이상인 비율은?

-일반고 : 13.3%

-전국단위 자사고 : 17.7%

-광역단위 자사고 : 43.9%

-영재학교 : 55.8%

-과학고 : 39.3%

-외고, 국제고 : 20.1%

■일요일에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비율은?

-일반고 : 74.3%

-전국단위 자사고 : 82.3%

-광역단위 자사고 : 88.5%

-영재학교 : 83.7%

-과학고 : 86.8%

-외고, 국제고 : 84.3%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1&aid=0011517639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오늘은 교육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일명 사걱세에서 '2022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편안 관련 제안'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회의에서 어떠한 내용들이 오갔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_^

[입시뉴스]

사걱세에서 '대입제도 개편안 관련 제안' 발표

◆제안1) 전 과목 절대평가 제안

→ 기존 상대평가 방식의 수능은 대입 줄 세우기에 

치중하여 학교 교육과정 성취 기준을 넘어선

고난도의 문제가 출제되는 등.. 과도한 경쟁을 조장하고 있다.

때문에 몇몇 과목만 절대평가를 시행한다면

상대평가하는 일부 과목에 사교육이 몰리는 풍선효과가 발생하므로

전과목 모두 절대평가로 바뀌어야 한다.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는 원점수를 제공해 변별력을 보완하고,

다른 전형요소없이 오로지 수능으로만 선발하는 전형 정립)

◆제안2) 학종의 경우, 비교과 평가항목을 대폭 축소 제안

학종의 불공정성과 준비 부담 심화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정규 동아리활동'만 반영하고

두 개를 결합한 '학생부교과 정성전형'으로 전환해야 한다.

◆제안3) 수능시험범위는 고1 공통과목과

통합과목 중심으로 출제해야 한다.

◆제안4) 고교 내신은 1학년 시기 상대평가와

2~3학년 시기 절대평가를 조합하여 각 대입전형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의 변별력을 갖춰야 한다.

※출처 : 한국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3910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