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관련 정보] 수능지원자 첫 40만명대

입시정보 2020. 9. 23. 18:38

[대입 관련 정보]

수능지원자 첫 40만명대

 

한국과정평가원에서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5만 5301명이 줄어든

49만 3433명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처음으로 40만 명대로 떨어진것이며

수능이 시작된 1994학년도 이래 가장 적은 숫자인데요.

지원자 가운데 재학생은 34만 6673명이고 졸업생은 13만 3069명으로

입시전문가들은 실제 수능에서 재수생 응시 비율이

30%정도로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재학생 약세가 예상되면서 수능에서

졸업생들의 영향력이 예년보다 더욱 높아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재수생들 또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왜냐면 코로나로 인해 대형학원들이 장기간 동안 문을 닫고 있기 때문에

졸업생들도 재학생들처럼 자기 관리를 얼마나 잘했느냐가 

이번 수능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310693

 

수능지원자 첫 40만명대… 졸업생 비율 27% ‘최고’

올 12월 3일에 시행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약 49만 명이 지원했다. 수능 지원자가 40만 명대로 떨어진 건 처음이다. 2018학년도 시험 때 50만 명대로 줄었는데 불과 3년 만에 10만 명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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