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관련 정보] 수시카드 6장 적절하게 쓰는 법

입시정보 2020. 9. 15. 00:41

[대입 관련 정보]

수시카드 6장 적절하게 쓰는 법

 

■지원자격, 전형별로 비교해 '맞춤형 전형' 찾아야

학생들은 출신 고등학교의 유형이나 졸업연도에 따라

지원 가능 여부가 결정되기도 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시 원서하기 전에 대학별, 전형별 수시모집요강을 꼼꼼하게 비교해서

평가요소와 요소별 반영비율, 대학별 고사 실시 여뷰 등을 따질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부 반영 비율,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 미리 파악해야

학년별로 반영 비율이 다른 경우도 있고 반영 교과목과 과목수가 달라지는 등

학생부 교과 성적의 수시 반영방법 역시 대학별로 차이가 있기 떄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경우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핛종에서 이를 활용하는 대학이 많지 않기 때문에

수능 최저학력기준 반영 여부 또한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능 전? 수능 후? 중복 일정 피해 분산 지원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대입 일정들이 변경된 만큼

수시원서접수에 앞서 대학별 논술, 적성, 면접, 실기 등이

수능이 앞서 시행되는지, 수능이 끝나고 시행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 대입 전략을 달리 결정하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868637

 

'수시 카드 6장' 어떻게 쓸까…나에게 유리한 '최적 전형' 찾아야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2021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오는 23일 시작된다. 모든 수험생에게 주어진 수시 원서는 6장. 전국 4년제 일반대 198곳이 내년도 신입생 34만7447명 가운데 2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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