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보] 수능시험장 가기 전, 할 일 10가지

입시정보 2017. 11. 7. 19:35



안녕하세요. 제시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이번 수능이 마무리 될 때가지 

수험생들을 위한 컨텐츠들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가기 전, 할 일 10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




[수능 D-9]

수능 시험장 가기 전, 할일 10가지



①모의평가 문제부터 다시 풀어보기!

지난 6, 9월 치른 수능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 경향을 엿볼 수 있어,

다시 한번 풀어보는 것이 좋다.



②오답노트 점검하기!

실전 시험에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그 동안 틀렸던 문제들과

실수 많이 했었던 문제들을 오답노트를 통해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③실전처럼 문제 풀어보기!

문제를 틀리지 않고 풀리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주어진 시간 안에 완벽하게 해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렇기에 답안지에 마킹하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실전처럼 문제 푸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다.



④나에게 익숙한 것들을 활용해서 자신감 높이기!

불안감에 괜히 어려운 문제나 새로운 문제들만 봐서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에 나에게 익숙한 공부했던 교재나 정리노트를 반복 점검함으로써 

자신감을 높이고 불안감을 최소화시킬 필요가 있다.



⑤수험생 유의사항 숙지하기

중요한 시험인만큼, 더욱 빈틈없이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렇기에 수험생이 반드시 지참해야 할 물품이나

들고가면 안되는 것들을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수험생 유의사항 관련 정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http://www.suneung.re.kr/main.do?s=suneung)



⑥수능 당일과 생활패턴 똑같이 조절하기

최상의 컨디션으로 본 시험에 임하기 위해서는

매일이 수능 시험일인처럼 나의 몸과 마음을 맞추는 등

생활패턴을 조절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늦어도 6시 전엔 일어나며, 공부하는 순서도 수능 시험 보는 순서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⑦건강관리 유의하기

11월 때부터 날씨는 쌀쌀해지기에.. 

이 때 수험생들은 자신의 건강관리 또한 신경써야 한다.

특히 감기에 최대한 걸리지 않도록 개인 위생관리를 생활화하고

충분한 수면과 음십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식사 관리하기

가능한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졸음과 소화불량을 유도할 수 있는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⑨옷차림은 편하게, 가방은 가볍게 들고 가기

시험장에 갈 때는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가장 편안한 옷을 착용하고 가는 것이 좋다.

그래서 재학생이라면 매일 같이 입는 교복이나 학교 체육복도 좋다.

그리고 고사장에는 잔뜩 문제집을 가져가기보단

자신이 정리한 요악노트나 오답노트정도 가져가

핵심적인 정보만을 가볍게 훑어보는 것이 좋다.



⑩주변사람들은 수험생에게 부담 주지 않기

수험생 뿐만 아니라, 수험생 주변 사람들도 반드시 지켜야할 수칙이 있다.

그것은 바로 수험생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것..

그냥 평소와 다르지 않게 간단한 인사와

편하게 시험보고 오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출처 기사 >> 경향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32&aid=000283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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