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제시

3월 학평에서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

■ 총점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라!

총점에 너무 연연하다 보면, 점수 올리기 쉬운 영역에만

과도하게 시간을 투자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총점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자신에게 올바른 학습 목표를 세워

균형있는 학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만과 방심은 금물!

3월 모평에서 성적이 잘나왔다고 절대 자만과 방심하지 말아라.

3월 모평은 실력있는 재수생들이 빠진, 재학생들만의 시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정확한 성적은 아니니,

자신감을 가지되 자만하지 말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불확실한 정보에 매달리지 말아라!

커뮤니티에 3월 모평을 본후 "이정도 성적이면 어느 대학에 들어갈 수 있나요?"

하는 질문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알려주는 사람들은 전문가가 아닌, 그냥 추측 일 뿐....

불확실한 정보에 너무 매달리지 말고 계획한대로 학습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참고기사 : esb i ( http://www.ebsi.co.kr/ebs/ent/enta/retrieveEntNwsView.ebs )

3월 학평에서 반드시 얻어야 할 것들

■ 본인의 출발선을 정확하게 알아라!

적을 알기 전에 자신부터 제대로 알아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3월 보평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라!

자신이 정확하게 최종 목표로부터 어디쯤 위치해있는지 출발선을 정확히 파악해야만,

자신의 원하는 방향에서 틀어지지 않고 끝까지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다.

■ 본인의 취약점을 파악하라!

3월 학평으로 100% 본인의 취약점을 판단할 순 없다.

하지만 그동안 공부해왔던 전체적인 학습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일 순 있다.

3월 학평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거기에 맞는 효율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라!

특히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수능 전까지 극복할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라

■ 수시 지원 가능성을 점검하라!

3월은 모평과 더불어 수시 전략을 짜는데 있어서도 고민하는 시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3월 모평의 결과를 이후에, 자신의 상황에 맞는 수시 지원 대학과

전형을 선정하는데 신중을 다해야 한다.

또한 수시 지원시 사용되는 시간과, 자신의 공부할 시간을 현실적으로 배분하여

어느 한 부분에 쏠리지 않게 시간 사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수시 지원 준비에만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경우, 정시가 불안해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 참고 기사 : ebsi (http://www.ebsi.co.kr/ebs/ent/enta/retrieveEntNwsView.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