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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설명회정보]

대성학원 2020 대입 최종지원전략 설명회

■일정

2019년 12월 7일(토) 오후 2시

■장소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주소 → 2호선 한양대역 2번출구)

■설명회 프로그램 및 연사

[1부] 수시보다 어려운 정시, 합격의 비밀을 밝힌다.

(연사 : 김찬휘 '대성마이맥 입시센터장')

[2부] 2020 정시모집 최종지원전략

(연사 :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참석자혜택

①2020 대입 최종지원전략 자료집

②정시 최종 배치기준표 3종

■유의사항

-자료집 준비를 위해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입장 및 배포로 수용인원 초과 시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되거나, 참석자혜택이 조기소진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명회예약하기

http://www.dshw.co.kr/info/presentation_view.htm?id=23&acid_cd=A

※출처 : 대성학원 홈페이지

대성학원 2019 대입 최종지원전략 설명회

■일정

2018년 12월 08일(토) 오후 2시

■장소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2호선 한양대역 2번 출구)

■주최/주관

대성학원 / 대성마이맥

■설명회 내용

-정시합격의 Key를 잡아라! "추합, 이월, 경쟁률, 영어"

(연사 : 김찬휘 '대성마이맥 입시센터장')

-2019 정시모집 최종 지원 전략

(연사 :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참석자 혜택

-2019 대입 최종지원전략 자료집

-정시 최종 배치기준표 3종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 2만원 할인권

(참석자 예상인원 초과시, 행사 당일 준비된 자료집 수량이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설명회 유의사항

-사전 자료집 준비를 위해 반드시 '예약 후 참석'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입장으로, 수용인원 초과시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통이 매우 혼잡하오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명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여유있게 행사장에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명회 예약러가기

링크 → http://www.dshw.co.kr/info/presentation_view.htm?id=9&acid_cd=

※정보출처 : 대성학원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요즘 전과목 절대평가로의 변화, 수능 최저 등급 없애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제도로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혼란을 겪고 계실텐데요.

그렇다면 이웃님들이 생각하시기에,

대입에서 올바른 수능 평가 방법은 대체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과연 대학 입시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대입에서의 올바른 수능 평가 방법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통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대학 입시 전문가가 응답한

올바른 수능 평가 방법은?!

※ 설문에 참여한 전문가 수 : 15명 

먼저, 교육부가 국가교육회희에서 제시한 3가지 수능방법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①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대학에 동점자 처리를 위한 원점수 제공)

②현행 상대평가에 일부 과목 절대평가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 / 한문)

③수능 원점수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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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 과목 절대평가'를 찬성한 인원은 총 8명으로

전체 인원 중 5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 과목 절대평가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절대평가를 하면, 만점 맞으려고 노력하는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

(이재하 전국진학지도협의회장)

그리고 "상대평가나 원점수제는 학생들에게 무한경쟁을 강요하고

소모적인 공부에 매달리게 한다" (안연근 전문대교협 진학지원센터장)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현행 상대평가에 일부 과목 절대평가"를 찬성한 인원은

총 4명으로 전체 인원 중 26.7%로 두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행 상대평가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상대평가는 변별력이 있기 때문에 일정 수준으로 수능 위주 전형을 유지할 수 있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그리고 "절대평가는 수능을 무력화해 학종 전면화가 우려되고,

원점수제는 과목 간 난이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한다"

(안선회 중부대 교수)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남은 3인은 절대평가+원점수,

절대평가+상대평가 혼합에 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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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엔 100%의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 교육제도에나 거기에 대한 이익을 받는 학생들과

불이익을 받는 학생들이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불이익을 받는 학생들이 0%가 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생각보다는, 좀 더 깊고 멀리 보면서

여러가지 변수를 생각한 경우를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367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