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JAN

학교폭력 예방 세미나

입시정보 2018. 11. 20. 18:19



학교폭력 예방 세미나



■세미나 일정

2018년 11월 27일(화) 15:00~17:00


*세미나 신청 기간

2018.11.12(월) ~ 2018.11.24(토)



■장소

강남청소년수련관 1층 강당



■대상

교사, 기관실무자, 관련 전공자, 관심있는 시민 등.



■세미나 내용

[발제1] 민주시민교육 관점에서의 학교폭력 이해


[발제2] 교복 입은 시민이 말하는 학교폭력의 실태


[발제3] 폭력없는 학교공동체를 위한 교사의 역할


[워크숍]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의 역할



■세미나 참가신청 방법

"선착순 마감"


①온라인접수

링크 → https://cafe.naver.com/dhow/16164


②이메일접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다운로두 후, 이메일 접수

이메일 주소 : gangnamyc@hanmail.net



■문의

02-545-2719

(강남청소년수련관 학교폭력예방센터)






※출처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_Mkico-k6GMVFSglKWppyFiH7DB4EcuQ2xstIYIk0dcXCqg/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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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PR

[입시뉴스]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성매매 경험 얘기를...

입시정보 2018. 4. 10. 17:16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현재 모 고등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서
선생님이 자신의 성매매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재밌는 경험인양 얘기를 했다고 하여,
크게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과연 어떠한 내용인지...
뉴스기사 정리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성매매 경험 얘기를...



모 고등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여행을 가서 성매매한 이야기를

썰 풀듯이 풀어주었는데...

더 나아가 학생들에게 성매매 사이트 주소를 알려줘서

몇몇 아이들은 수업 시간에 그 사이트에 들어가보기도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SNS를 통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글이 논란이 되자, 학교측은 전체 학생들을 상태도

관련 내용을 알고 있는지.. 또한 피해가 있는지 등의

진상 파악을 하고 나섰는데요.



교사가 SNS 내용을 부인하고 있어,

일단 해당 교사를 수업에서 베재시키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갠적으로는 이 SNS 내용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네요.....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1&aid=001001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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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JAN

[입시뉴스] 초/중/고 학생 희망직업 10년째 1위 '교사'

입시정보 2017. 12. 25. 13:05

안녕하세요. 제시에요.


이웃님들이 어릴 때부터 되고 싶었던 직업은 무엇인가요?


아마 선생님, 의사, 변호사, 운동 선수 등...

여러 직업군들 중에서 가지고 싶었던 꿈이 제각각 있으셨을텐데요~!

그렇다면, 요즘 아이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직업은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은 초등, 중등, 고등 아이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싶어하는

직업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입시뉴스]

초/중/고 학생 희망직업

10년째 1위 '교사'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6~7월에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5만 14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초등학생

1)교사 2)운동선수 3)의사 4)요리사 5)경찰

6)가수 7)법조인 8)프로게이머 9)제빵원 10)과학자



※중학생

1)교사 2)경찰 3)의사 4)운동선수 5)요리사

6)군인 7)공무원 8)건축가/건축디자이너 9)간호사 10)승무원



※고등학생

1)교사 2)간호사 3)경찰 4)군인 5)기계동학기술자

6)건축가/건축디자이너 7)의사 8)컴퓨터공학자/프로그래머 9)교수/학자 10)승무원

 



■학생들이 희망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흥미' & 적성'







※원문뉴스 >> 한겨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8&aid=00023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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