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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정리

■2021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기간

9월 3일 ~ 9월 18일 (12일간) 오전9시 ~ 오후 5시까지

■2021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방법

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 또는 일선 고등학교에서 접수,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접수하는 것을 원칙.

즉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은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재수생 등 고졸자들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현재 주소시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 가능함.

■대리접수가 가능한 대상

장애인과 수형자, 군인,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당시 해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적용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도 예외적으로

가족 등이 대신해서 접수 할 수 있음

■수능 원서접수시 필요한 물품들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과 응시 수수료,

사진이 부착되니 신분증 지참

(대리 접수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 대리접수 서약서,

코로나 19 관련 자가격리통지서 등을 함께 지참해야 함)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100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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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면접 준비방법

■자소서 준비방법

"활동 자체보다는 활동 후에 성장한 점과 느낀점이 중요"

자기소개서는 학생부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강점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학생부를 보완,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자소서에는 어떤 활동을 했느냐를 강조하기 보단

해당 활동을 통해 학생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를 나타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했던 일들을 나열하기보단,

활동 계기와 과정, 그 속에서 자신이 변화하고 성정한 과정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 준비방법

"기출문제와 제시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연습이 중요"

면접 유형에 따라 다르게 다르게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먼저 서류기반면접은 학생이 낸 서류에 대한 진위 판단에다가

교육 연계 활동 등에 질문이 따라 붙게 되는데요.

그래서 지원동기나 진로계획과 같은 기본적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마련해두는 것이 좋스빈다.

제시문 기반 면접의 경우에는 면접 전, 제시문을 읽고 면접에 드러가게 되는데요.

이때 교과 지식을 직접 묻기보다는 교육 과정 내에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평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년도 제시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과정을 꾸준히 반복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6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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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교들 상황 정리

현재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수도권 지역의 모든 학교들은 등교를 중단했지만,

고3 학생들은 매일 등교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지역 같은 경우는 고3은 매일 등교하고 고1과 고2는 번갈아 등교하면서

3분의 2 밀집도를 지켜 운영 중인데요.

이에 교육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가 마감되고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끝나면 고3 매일 등교 원칙을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즉 다음달 말 이후에는 학교 재량에 따라서

고3 학생들 또한 1, 2학년들과 번갈아가면서 등교할 수 있게 된 것 인데요.

이와 더불어 교육부에서는 '초등 돌봄 운영 강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내용인즉 돌봄 초과 수요에 대응하여 맞벌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의료진 자녀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출처 : 국민일보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5&aid=000135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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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체크리스트

■기출문제에 답이 있다.

수능 출제 문제의 70%는 기출문제 영역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남은 기간 상위권 학생들은 응용과 심화탐구 방식을,

중하위권 학생은 기출문제 유형 분석을 통해 실전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전 연습은 많을수록 좋다.

실제 수능시험처럼 시간을 엄격하게 제한을 둬,

모의평가는 주 1회정도 하고 이후 오답노트를 반복 정리하여

실수로 틀리는 문제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영역별 맞춤형 전략을 세우자

-국어 : 문제 해결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문제를 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 : 기학 과목이 빠지면서 전반적으로 어려워져, 문제에 대한 판단력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 자신의 수준보다 조금 높은 교재를 선택해서 어휘, 어법, 독해에 대한

꾸준한 학습으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곧 자신감

남은 기간 영역, 배점별로 세분화된 기출문제집을 반복적으로 풀면서

수능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5&aid=000302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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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강도 조치 발표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교육부에서는 25일 기준으로 수도권 유,초,중,고교를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요.

이에 곧 수능을 치뤄야 하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많은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시,

수능이 치뤄질까하는 의구심이 들텐데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교육부에서는 3단계 격상을 하더라도

수능을 치를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만 과거와는 다르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 등 세부 사항은

변경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육부에서는 플랜B (코로나 19 악화에 따른 차선책)가 있다고 밝혀왔었는데요,

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며, 

당분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5&aid=000135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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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남은 기간 어떻게 보내야 할까

25일부터 이른바 수능 디데이 100일이 되는데요,

100일은 수험생들에게 있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학습계획을 세워 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디데이 100일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참고하기 좋을만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들고 와봤습니다.

■올해 수능은 성적대별 점수 격차가 클 가능성이 높다.

2021학년도 대입 전형 기본사항에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의 전형이 대세고

그리고 정시모집은 수능 시험 위주로 선발이라는 점에서

지난해와 그리 다르지 않는데요.

하지만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인해 중위권이 줄어들거란 예상으로

최상위권과 중하위권의 점수 격차가 어느 때보다

심해질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예년보다 경쟁이 더 치열할 듯

코로나 19 여파로 대학이 정상 수업을 하지 못함으로써

반수생이 많이 나올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렇기 떄문에 의예 등 인기학과는 예년보다 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 시험의 난이도는?

현 고3 학생들의 수업 결손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쉬워질 것이란 예상이 많은데요.

하지만 변별력 또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6월 모의평가 때처럼 과목별로 이른바 킬러문항은

어렵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두고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영역별 학습전략

1) 국어 영역 

자신이 모르는 개념을 접하면 따로 정리해서 연계 교재에 실린 작품은

와벽하게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어 고득점을 위해서는 독해력과 문법 지식 또한 중요합니다.

2) 수학영역

하위권 학생의 경우는 교과서 문제부터 차분이 풀어보는 것이 좋으며,

중우권 학생의 경우에는 연계 출제되는 기본 유형을 

보다 빠르게 풀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위권 학생의 경우는 고난도 문항에 사용할 시간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

다른 문항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필요하고요.

3) 영어영역

EBS 수능 연계 교재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철저한 복습을 통해 문제 풀이 후, 지문별로 핵심어와 주제문을

정리해두고 한번씩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4)사회탐구영역

교과 개념을 파악한 후,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어떤 식으로 출제 될 지를 살피시기 바랍니다.

5) 과학탐구영역

주요 교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주제별로 연관시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6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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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급증에 대입 일정 변화에도 움직임

계속 심화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교육계에 따르면 연세대 외 50여개 대학이

대입 전형 계획 변경안을 대교협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사실 코로나 사태만 아니면 현재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이후 6번의 수시지원 기회를 어떻게 쓸지 등과

같은 대입 전략을 대략적으로 짜 놓게 되는데...

하지만 올해는 갑작스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변동이 있으면서

처음부터 다시 전략을 짜야하는 수험생이 생길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수능이 다시 연기될 가능성 또한 고개를 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교육부에서는 더 이상의 수능 일정 변경은 없다고 선을 긋긴 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상황 악화에 대비한 플랜 B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잇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5&aid=000135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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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서 드러난 교육현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일명 전교조에서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교사 40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설문조사 결과 교사들이 꼽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드러난 교육현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①과밀한 학급당 학생수 : 42.6%

②현장과 맞지 않는 방역지침 : 42.6%를 꼽았다고 합니다.

또한 교사들은 대면 수업 대비 원격수업의 교육적 효과가 낮다고 평가하고 있는데요.

가장 심각한 문제점으로 꼽은 것은

①학습 격차 심화 : 61.8%

②피드백이 어려움 : 53.6%

학습격차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①가정환경의 차이 : 53.6%

②학습동기의 차이 : 53.6% 를 꼽았다고 해요.

학습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①학급당 학생수 감축 : 55.8%

②대면수업 확대 : 48.5%

대면 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는

①학급당 학생수 감축 : 57.3%

②교육과정 감축 운영 : 48.7%

③학기, 학사 일정 탄력적 운영 : 48%

코로나 19 상황에서 등교수업의 가장 큰 어려운점으로는

①마스크를 착용한 채 수업할 때의 피로감 : 60.9%를 꼽았고요.

교사들이 방역이 가능한 학급당 학생수로는 

20명 이하가 무려 97.2%를 차지한다고 해요.

※출처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1003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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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형학원들 줄줄이 원격수업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서

수도권에 있는 대형 학원들에게 '운영 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왜냐면 정부에서 300인 이상 대형학원들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운영을 중단하라는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유명 재수종합학원인 종로학원, 대성학원, 이투스교육,

메가스터디 등이 임시 휴원을 하고 20일부터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운영 중단 조치로 인해

학생들과 학원측 모두가 현재 당황해하고 있는데요.

비록 학원은 운영하고 있진 않지만 현재 학원 내에 두고 온

참고서나 문제집을 가져가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네요. 

또한 학원 휴원 공지 후에, 학생들은 스터디 카페를 찾는다며

현재 스터디카페는 오전부터 자리가 꽉 차있다고 합니다.

이에 일부 사람들은 교육당국에서 귀가시키라는 지침이 늦게 나와서

더욱 혼란을 빚었다며, 솔직히 서울보다는 기숙학원이 더 안전하다고

항의하는 학부모 또한 있다고 하네요.

※출처 : 한국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440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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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어린이 글짓기대회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대회일시

2020년 9월 21일(월) 14:00 ~ 16:30

■참가대상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6학년

■참가인원

200명 (선착순)

■신청기간

2020년 8월 18일(화) 19:00 ~ 2020년 9월 11일(금) 18:00

■신청방법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온라인 접수

■참여방법

①대회 당일 14시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 글제 공개

②공개된 글제 중 1개를 선택, 산문(생활문) 형식 글짓기

③완성된 글짓기를 대회 당일 16시 30분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업로드 혹은 기관 메일로 송부

■입상자 발표

2020년 10월 7일(수) 14시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공고

-입상자 개별 통보

-상장은 입상자 주소로 발송

■추가정보 보러가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8&aid=0004715972

※출처 : 이데일리 뉴스기사